어제 저녁에 퇴근 하는 처제가 가져다준 필리넛

물론 이곳 쇼핑몰에 주문을 해서 배달이 된 물품이져 ㅎㅎ

어제 바로 몇개는 오픈을 해서 화분에 씨발아를 위해 파종 완료 입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시듯이 외피 탈거를 안한것도 몇개 발아 작업을 위해 왕겨에 묻고 물을 시간마다 충분히 살포를 합니다

아마도 3주 정도 되면 발아가 되지 싶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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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넛(Pilinut)은 비콜지방에서 시작된 이지역 주요 견과류 가공 사업이며, 비콜이 주 원산지로 필리핀 사람들에게 유명합니다.

비콜 전체 지방의 특산품 사업이기도 합니다.

필리넛은 아몬드보다 맛이 우수하다고도 평가 됩니다.

필리핀의 대표적 작물 20가지 중의 하나로, 필리핀이 유일한 생산국입니다. 

필리넛은 세계에서 가장 유리하고 경쟁력 있는 수확물로 전세계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필리넛 나무는 매우 강하고 긴 수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조사에 의하면 가장 오래 산 필리넛 나무는 대략 200년 정도로 비콜(나라,레가스피)지역에 

매년 빈번한 태풍 피해의 영향을 생각하면 4 세대를 살았다는것은 얼마나 튼튼한 나무 인지를 보여줍니다. 

필리넛 나무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매년 왕성하게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대형마트와 시장에서 판매하며, 간식과 맥주 안주로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