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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나 이해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저 대화가 마치 음모가 있는 대화처럼 보이겠지만
조카 입장에서 저런걸로 기레기들과 매국개보수당에서
또 물타기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사전에 차단하려고 한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5촌 조카는 사모펀드의 투자자가 아니라서
블라인드 투자자에 해당이 안 되기때문에 저런 대화는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다는겁니다.
만약 투자자인 조국 가족중에 한명과 저런 대화가 오가면서 투자에 관여했다면 불법이 되지만
저 기사 내용이 액면 그대로 맞다고 하더라도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는 대화이며
심지어 대화의 내용을 잘 들여다보면 기레기들의 종특인 짜집기를 했다는게 보일것입니다.
조국이 똘빡이 아닌이상 최소한 법률적으로 문제가 없으니 강행한 것이겠지요.
이건 조국이 검찰과 언론에 놓은 덫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검찰 간부들 숙청을 위한 큰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