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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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소라 | 2239 | | 2019-08-13 | 2022-01-12 07:38 |
공지 |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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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inSG | 2899 | | 2019-04-30 | 2019-08-17 14:24 |
공지 |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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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inSG | 2177 | | 2019-04-30 | 2019-08-17 14:20 |
공지 |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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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 3029 | | 2019-04-10 | 2023-05-16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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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감동-펌: 19살에 아ㅃ가 되고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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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림이 | 76 | | 2019-03-15 | 2019-07-11 11:10 |
19살에 아빠가 되고 지금까지......[ 대학생이었던 저는 현재의 큰아이가 생겼고 한때 잠시나마 나쁜 생각으로 지우자고 했었지요 그러다 맘을 고쳐먹고 십원짜리 하나없는 상태에서 아이가 태어났고 공장과 일용직을 오가며 일을 해도 항상 적자였고 기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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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태어난 아기옆에서 글을쓰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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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들러 | 76 | | 2019-03-15 | 2019-03-26 23:53 |
이제태어난지40일 정도 되었습니다 초보아뻐엄마라서 젖꼭지 구멍 사이즈도 몰라서 아기 사래들리고 청색증와서 엄청 놀랬습니다 이제는 원인을찾아서 문제없이 잘자고 잘먹고 잘싸고있습니다. 기저귀 갈때마다 오줌을 갈겨서 손으로 막기 바쁩니다.. 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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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회초년생이 넥타이 매는 법을 물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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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린신발끈 | 39 | | 2019-03-17 | 2019-03-18 09:09 |
https://youtu.be/SIpD6LI2rGg https://youtu.be/8bZURLJ35pk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라고 느끼게 하는 마음씨 좋은 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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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딸의 잘못건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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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누장 | 103 | | 2019-04-12 | 2019-05-01 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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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형제의 따뜻한 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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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아빠 | 47 | | 2019-04-13 | 2019-05-01 07:10 |
형제의 따뜻한 효심 “내가 할 거야!” “아니야. 형! 내가 할 거라고.” 아버지를 사이에 두고 형제가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대화를 들어보면 안 좋은 일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형제는 서로 아버지를 위해 자신이 희생하겠다며 대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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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어제 집에오니 새식구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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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맨 | 128 | | 2019-04-16 | 2019-04-30 23:21 |
먼저 퇴근한 마누님이 현관에 도착하니 평소와 다르게 두 고양이가 문앞에서 뭔가 알리듯 야옹을 번가라서 하더래요. 고양이 방석에서 5마리 출산 후 박스로 2마리 물어서 옮기고 지쳐서 쉬고 있는 카이-엄마냥을 발견하고 깨끗이 손씻고 비닐장갑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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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아름다운 어머니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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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아빠 | 62 | | 2019-05-07 | 2019-05-07 17:42 |
아름다운 어머니의 거짓말 솔솔솔 비린 내음과 함께 커져 오는 어머니의 얼굴! 한 입 두 입 국물을 떠먹다 말고 아들의 두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흐른다. 명태 머리와 꼬리만 드시던 어머니 생각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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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어버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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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 65 | | 2019-05-08 | 2019-05-08 23:22 |
♡♡ 어버이 마음 ♡♡ 어버이날이네요.~ 조용한 마음으로 천천히 끝까지 읽어보세요.???? 저녁상을 물리고 나서 어머님이 물었어요. "그래 낮엔 어딜 갔다 온거유?" "가긴 어딜가? 그냥 바람이나 쐬고 왔지! " 아버님은 퉁명스럽게 대답했어요 "그래 내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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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행복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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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happy | 77 | | 2019-05-21 | 2019-05-21 17:33 |
저울이 하나 있습니다. 이 저울이 수평이 되어 움직이지 않을 때는 언제일까요? 양쪽 저울 위에 똑같은 무게가 놓였을 때입니다. 그렇다면 한쪽으로 기울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양쪽의 무게가 달라질 때, 그러니까 한쪽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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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유승도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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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007 | 28 | | 2019-05-24 | 2019-05-24 14:33 |
밤하늘의 별빛을 가만히 보면 웃임이 내 마음에 가라앉는다 유승도 <웃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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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니가 오늘따라 더 보고싶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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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007 | 32 | | 2019-05-24 | 2019-05-24 14:54 |
오늘 아침에 문득일어나, 나도 모르게 니 이름을 불렀어 너무나 익숙한 이름이였기 때문에 불렀지 않았을까 생각을 했지 너랑 항상 아침에 일어나 같은 식탁에서 밥을 먹고, 같이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곤했지. 사실 그 때가 참 좋았던 것 같아. 너와 함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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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와이프가 알바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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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영감 | 72 | | 2019-06-05 | 2019-06-05 22:30 |
와이프가 알바를 곧 할것같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너무 고맙고 미안하네요... 와이프랑 얘들이 캐나다에 있거든요... 남들은 기러기 아빠생활을 계속하면 이혼할 확율이 높다고들 하지만 어차피 이혼할 사람은 같이 지낸다고 안하겠나요? 예전 필리핀에서 지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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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퇴근길에 순대국 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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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기 | 27 | | 2019-06-06 | 2019-06-06 00:56 |
퇴근 준비하는데 딸아이에게서 카톡이 왔습니다. "배고파요~ 집에 먹을 것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 세식구 모두 좋아라하는 순대국을 포장해 가기로 했습니다ㅣ. 어릴 때, 아버지께서 늦게 약주 한 잔 하시고 오는 길에 센베 과자 사오시던 생각이 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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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아들아, 아들아, 사랑하는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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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래 | 25 | | 2019-06-07 | 2019-06-07 14:15 |
01. 아들아!!!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02. 아들아!!! 어려서 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중에 하나, 둘은 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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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사랑
오늘 내가 살아야 할 이유 - 위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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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좋아서 | 48 | | 2019-06-24 | 2019-06-24 14:18 |
어제 작은놈 캐나다 로 떠났네 집사람 울고 불고.. 야단.. 나 또한 가까운데 있을때는 가끔 전화하여 집에좀 오너라.. 하였는데 이젠 오라고도 못하는 먼 이국으로 취업차 떠났네요.. 요리 업종.. 젊어서 고생사서라도 시키는데.. 부모된 입장은 너무나 허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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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주저리) 딸램이 태어난지 1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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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K34 | 41 | | 2019-06-28 | 2019-07-01 18:24 |
근데 와이프가 더 사랑스럽고 고맙고 대견합니다. 낳고 딱 1년 키웠는데 만감이 교차하네요. 지난 1년동안 더 잘해줄것을, 인간은 항상 후회하는 동물인가 봅니다... 꽃하나 31아이스크림 하나 들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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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사랑
나의 사랑하는 아들 중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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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 50 | | 2019-07-12 | 2019-07-13 05:54 |
나의 사랑하는 아들 중근아.” 아들아 옥중의 아들아 목숨이 경각인 아들아 칼이든 총이든 당당히 받아라 이 어미 밤새 네 수의 지으며 결코 울지 않았다 사나이 세상에 태어나 조국을 위해 싸우다 죽는 것 그보다 더한 영광 없을 지어니 비굴치 말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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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사랑
OP님 일거리 발견~~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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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컴퓨터 | 81 | | 2019-07-22 | 2019-07-24 07:31 |
뭔가 살짝~~ 첫화면과 다르면서~ 리스트가 박스에서 벗어나네요. 아래 스샷은 위 스샷의 아래쪽 부분입니다. 더운데 수고하세요~~ 하핫~~ 일거리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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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사랑
내가 키운 풍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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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 | 48 | | 2019-08-03 | 2019-08-04 09:41 |
1993년부터 정성을 다하여 키운 풍란꽃이 올해도 아름답게 피어 아침저녁으로 매혹적인 향기를 뿜어 내고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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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사랑
손주가 뭘까요...ㅎㅎ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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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 | 61 | | 2019-08-04 | 2019-08-05 14:19 |
현 아파트에 입주하여 자식 키우면서 한여름 찌는듯한 무더위에도 선풍기 1대로 29년을 더운 줄 모르고 살았는데, 지난해 가을 첫 손주가 태어나자 어느 순간 손주 위주의 생활방식으로 바뀌어 버렸네요. 장마가 끝나고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자 에어콘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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