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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245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906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181   2019-04-30 2019-08-17 14:20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file Op 3035   2019-04-10 2023-05-16 17:38
47 사랑 8월2일까지 휴가 다녀오겠습니다.^^ [5] 아이콘 77   2017-07-21 2017-07-21 23:39
날이 무척 덥죠잉 ~~ 딸래미 데리고 다대포 와 송도 를 거쳐  송정을 지나 울산대숲까지 다녀올려고 합니다. 휴가 잘 보내고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오겠습니다. ^^ 오매 화이팅!! --  운세와 고발뉴스닷컴      휴가동안엔 잠시 쉬도록 하겠씁니다 !~~~  
46 사랑 행복의 무게 [2] happyhappy 77   2019-05-21 2019-05-21 17:33
저울이 하나 있습니다.   이 저울이 수평이 되어  움직이지 않을 때는  언제일까요?   양쪽 저울 위에  똑같은 무게가 놓였을 때입니다.   그렇다면 한쪽으로  기울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양쪽의 무게가 달라질 때,   그러니까 한쪽의 ...  
45 사랑 감동-펌: 19살에 아ㅃ가 되고 지금까지 [4] 달림이 76   2019-03-15 2019-07-11 11:10
 19살에 아빠가 되고 지금까지......[ 대학생이었던 저는 현재의 큰아이가 생겼고 한때 잠시나마 나쁜 생각으로 지우자고 했었지요 그러다 맘을 고쳐먹고 십원짜리 하나없는 상태에서 아이가 태어났고 공장과 일용직을 오가며 일을 해도 항상 적자였고 기저귀...  
44 사랑 태어난 아기옆에서 글을쓰고있어요 [17] file 쉰들러 76   2019-03-15 2019-03-26 23:53
이제태어난지40일 정도 되었습니다 초보아뻐엄마라서 젖꼭지 구멍 사이즈도 몰라서 아기 사래들리고 청색증와서 엄청 놀랬습니다 이제는 원인을찾아서 문제없이 잘자고 잘먹고 잘싸고있습니다. 기저귀 갈때마다 오줌을 갈겨서 손으로 막기 바쁩니다.. 어제는 ...  
43 사랑 [웃] 따라와... [6] file AlwaysUnI 74   2017-03-18 2017-03-20 14:01
 
42 사랑 오매님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6] file falco 73   2016-12-24 2016-12-25 04:50
오매님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41 사랑 와이프가 알바를 할것 같네요... [1] 선수영감 72   2019-06-05 2019-06-05 22:30
와이프가 알바를 곧 할것같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너무 고맙고 미안하네요... 와이프랑 얘들이 캐나다에 있거든요... 남들은 기러기 아빠생활을 계속하면 이혼할 확율이 높다고들 하지만 어차피 이혼할 사람은 같이 지낸다고 안하겠나요? 예전 필리핀에서 지냈...  
40 사랑 장애인 딸을 위해 만든 테마파크 [5] file 회탈리카 71   2018-10-02 2018-10-03 11:57
 
39 사랑 할머니~~ [5] file 여포사랑 70   2016-09-17 2016-09-18 08:30
할머니 사랑~~  
38 사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file falco 69   2017-01-28 2017-01-31 14:5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7 사랑 세계에서 가장 감동적인 머머리 [3] file 회탈리카 67   2019-10-01 2019-10-02 18:12
     
36 사랑 친구 [1] 대공 66   2017-08-30 2017-08-31 07:00
~~반가운 친구~~ 서로 얼굴을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많이 있으되 마음을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되겠는고~^^ 열매를 맺지 않는 꽃은 심지 말고  의리 없는 친구는 사귀지 말라했다~^^ 서로 술이나 음식을 함께 할 때에는  형님 동생이니 하는 친구가 많으나...  
35 사랑 ♡♡ 어버이 마음 ♡♡ [6] 아담 65   2019-05-08 2019-05-08 23:22
♡♡ 어버이 마음 ♡♡   어버이날이네요.~ 조용한 마음으로 천천히 끝까지 읽어보세요.????   저녁상을 물리고 나서 어머님이 물었어요. "그래 낮엔 어딜 갔다 온거유?" "가긴 어딜가? 그냥 바람이나 쐬고 왔지! " 아버님은 퉁명스럽게 대답했어요 "그래 내일은 ...  
34 사랑 꿈 같은 친구 [4] 나니누 62   2016-11-28 2016-11-28 16:46
저녁을 먹고 나면 ...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 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비 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밤 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놓고 보일 수 있고 악의없이 남의 얘기를 주고받고 나...  
33 사랑 이제 아이가 곧나와요.. [4] 쉰들러 62   2019-01-23 2019-01-24 01:13
이제 2월 15일 예정인데요 4층집에 불안해서 옆집 장모님댁에 가있으라고 했거든요 2충이라..지금 잠잘려고 누웠는데..혼자있으니 겁나 외롭네요 같이있을땐 몰랐는데요 혼자 되니까 갑자기 적막한게 외롭네오 새벽 3시인데...다시오라고 할까요??와이프한테..  
32 사랑 아름다운 어머니의 거짓말 [4] 우재아빠 62   2019-05-07 2019-05-07 17:42
아름다운 어머니의 거짓말   솔솔솔 비린  내음과 함께 커져 오는  어머니의 얼굴!                    한 입 두 입 국물을 떠먹다 말고 아들의 두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흐른다. 명태 머리와 꼬리만 드시던 어머니 생각에...                             어...  
31 사랑 손주가 뭘까요...ㅎㅎ [9] 오웬 61   2019-08-04 2019-08-05 14:19
현 아파트에 입주하여 자식 키우면서 한여름 찌는듯한 무더위에도 선풍기 1대로 29년을 더운 줄 모르고 살았는데, 지난해 가을 첫 손주가 태어나자 어느 순간 손주 위주의 생활방식으로 바뀌어 버렸네요.   장마가 끝나고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자 에어콘 설...  
30 사랑 2019년 황금돼지해 좋은날만 만들어져가기를 바랍니다. [1] file 은소라 55   2019-01-01 2019-01-01 18:04
사진용량이 좀 큽니다! 뜨는데 오래걸려도 이해바랍니다. 해돋이 보면서 소원은 다들 빌으셨나요?  
29 사랑 펀글 감동: 딸에게 드디어 엄마가 되었습니다. [6] 달림이 54   2019-09-17 2019-09-21 18:49
[감동]  딸에게 드디어 엄마가 되었습니다 .jpg   글쓴이 : 시티은행  (116.♡.186.♡) 날짜 : 2019-09-15 (일) 20:57 조회 : 8898 추천 : 30              
28 사랑 더 사랑하면, 더 행복합니다.... [1] 나연파파 52   2018-06-18 2018-06-18 08:23
더 사랑하면, 더 행복합니다 미국 39대 대통령 '지미 카터'는  원칙과 시간을 너무도 철저하게 지키는 성격이었습니다. 특히 약속 시간보다 늦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부인 로잘린 여사는 조금 여유로운 성격의 소유자로, 외출하기 위해 화장하고 준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