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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244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906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181   2019-04-30 2019-08-17 14:20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file Op 3035   2019-04-10 2023-05-16 17:38
87 사랑 심쿵 주의! [8] 꾼마 172   2016-08-20 2016-08-21 06:30
귀엽네요 ^^  
86 사랑 자꾸만 빠져드는 중독..... [7] 관리자 171   2016-08-21 2016-08-22 05:33
글을 읽다보면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지고 아픈 곳이 없어지는 최면(?)에....... 오매님들은 어떠신지요.......??  
85 사랑 스트라이커의 움직임, 수비수 뒷공간 침투! [6] 매니안 167   2016-08-20 2016-08-30 03:19
https://youtu.be/iJZoYjWIiro스트라이커의 움직임, 수비수 뒷공간 침투!  
84 사랑 오매 윈도우 향연 이였습니다 [7] Op 164   2018-10-11 2018-10-16 04:46
안녕하세요 오피 입니다 어제는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갑자기 윈도우 게시판에 많은 윈도우가 나왔습니다 오매 생기고 가장 많이 나온 날 이였습니다 잠시 다른 분 하고 통화를 3시간정도 한것 같습니다 전화를 다하고 나서 보니 엄청 올라와 있더군요 말 그대...  
83 사랑 사람을 찾습니다. [3] 그렇게 155   2018-04-30 2018-05-02 01:21
한방 님, 어디에 계신가요? 정치적 의견 문제로 여러 해 헤어졌었는데...보고 싶네요....  
82 사랑 여동생의 특별한 선물 [8] 광주촌놈 153   2016-08-13 2016-09-03 21:01
 
81 사랑 행복한 고물상 (축의금 13000원) [3] 달림이 150   2017-05-03 2017-05-03 06:34
행복한 고물상 (축의금 13000원) 10년 전 나의 결혼식이 있던 날이었다.  결혼식이 다 끝나도록 친구 형주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이럴 리가 없는데... 정말 이럴 리가 없는데...’ 식장 로비에 서서 오가는 사람들 사이로 형주를 찾았지만, ...  
80 사랑 만나서 편한 사람 [2] 유희정 144   2016-10-31 2016-11-01 05:56
-◆ 만나서 편한 사람 ◆- 그대를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대를 만나 얼굴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대는 내 삶에 잔잔히 사랑이 흐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대를 기다리고만 있어도 좋고 만나면 오랫동안 같이 속삭이고만 싶습니다 마주...  
79 사랑 인생이 바뀔 수 있는 대화법 [3] 신천지 135   2017-02-17 2017-02-23 18:43
아이는 자기가 왜 짜증이 나는지 모릅니다. 부모는 "왜 짜증을 내는데?"라고 묻지요. 아이는 모르는데 자꾸 물으니 더 짜증을 냅니다. 이때 한 대 때리면 밖으로 내는 짜증은 멈추죠. 대신 아이는 이제 자기 내면을 찔러 상처를 냅니다. 부드럽게 넘기세요. 그...  
78 사랑 [감동] 한 증권 회사에서 만든 광고 [5] 달림이 135   2018-07-06 2018-07-10 16:56
[감동] 한 증권 회사에서 만든 광고    
77 사랑 어제 집에오니 새식구가 늘었습니다. [5] file 완소맨 128   2019-04-16 2019-04-30 23:21
먼저 퇴근한 마누님이 현관에 도착하니 평소와 다르게 두 고양이가 문앞에서 뭔가 알리듯 야옹을 번가라서 하더래요.     고양이 방석에서 5마리 출산 후 박스로  2마리  물어서 옮기고 지쳐서 쉬고 있는 카이-엄마냥을 발견하고 깨끗이 손씻고 비닐장갑끼고 ...  
76 사랑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3] file 회탈리카 128   2023-01-25 2023-01-31 01:21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75 사랑 저번에 부산에 사신다는 분들 봐주세요 [7] file Op 127   2019-01-23 2019-01-30 16:30
전에 함께 부산에서 사시는 분들만 같이 술한잔 하자고 한거 기억 하시죠 다음주 금요일 모이기로 했습니다 이젠 오매 정모는 부산에서는 안합니다 forever 그래서 함께 하자고 한분들 오시면됩니다 일단 오신다는 분들 댓글 달아주세요 다음주 월요일날 한잔 ...  
74 사랑 마음의 정화...호오포노포노 모로나 기도문 (동영상 링크) 후련하게 124   2018-10-04 2018-10-04 22:51
인생살이가 힘들때... 사람들이 나를 괴롭히고...나는 왜 이렇게 사나...힘들때... 일이 안풀리고...자꾸 꼬일때... 막 화가 나서...화를 내게 만든 상대를 욕하고 때리고 싶고 저주하고 싶을때... 아무리 상대를 욕하고..때려도 풀어지지 않습니다... 잠깐 시...  
73 사랑 [아듀! 이호준] 아버지도 울었고, 아들도 울었다 [1] 달림이 123   2017-10-01 2017-10-01 11:45
[아듀! 이호준] 아버지도 울었고, 아들도 울었다 은퇴경기 시구자로 나선 이호준, 시타에 나선 장남 이동훈 군(사진=NC)   [엠스플뉴스]   | 9월 30일 열린 이호준 은퇴경기에선 이호준의 두 아들 이동훈, 이동욱 군이 시타와 시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아버...  
72 사랑 가입 기념 나의 사랑 이야기 [10] 착한오빠 121   2018-03-04 2018-03-10 11:21
저는 컴 봉사대 하는 사람입니다. ------------------------------- 옆집에 사는 47살 누나가 있는데 6년 정도 같이 옆집에서 서로 편하고 음식 나눔, 인사도 하면서 친한 사이됨. 이 누나가 나랑 성격도 잘 맞고 예쁘기도 예뻐서(전 여친 닮음 이름은 모르겠...  
71 사랑 요즘 공부한다고 [2] 김뽀 120   2016-08-10 2016-08-11 01:05
여자친구를 등한시 하고잇어요 여자친구가 저를 많이 좋아하는데 저는 벌받을거에요 하지만 공부에 집중할수밖에없는 현실을 받아들여야할거에요  
70 사랑 계란찜에 숟가락 자국 [3] file 회탈리카 119   2018-08-29 2018-08-30 18:34
 
69 사랑 아무리 오래 걸려도 기달리 수 있는... [3] file Op 118   2018-03-14 2018-04-09 15:00
참 오랜만에 봅니다 이럴때는 모르다가 이제야 보니 그동안 이렇게 귀여운 것을 모르고 살았구나 생각 합니다 ㅠㅠ  
68 사랑 당신의 머리속에 나란 사람의 기억이 흐려져갈때... 매니안 117   2016-12-08 2016-12-08 00:27
누군가의 기억에서 누군가의 마음에서 영원히 기억될거라 믿었던 나의 모습들이 일년이 지나고 이년이 지나고 수많은 시간이 지나면서 함께했던 기억과 내게 향했던 그 마음이 지우개로 지우듯이 잊혀져갈때 내 영혼도 점점 투명해져 가는것같다. 나는 잊혀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