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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239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899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178   2019-04-30 2019-08-17 14:20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file Op 3031   2019-04-10 2023-05-16 17:38
87 사랑 꿈 같은 친구 [4] 나니누 62   2016-11-28 2016-11-28 16:46
저녁을 먹고 나면 ...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 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비 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밤 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놓고 보일 수 있고 악의없이 남의 얘기를 주고받고 나...  
86 사랑 당신의 머리속에 나란 사람의 기억이 흐려져갈때... 매니안 117   2016-12-08 2016-12-08 00:27
누군가의 기억에서 누군가의 마음에서 영원히 기억될거라 믿었던 나의 모습들이 일년이 지나고 이년이 지나고 수많은 시간이 지나면서 함께했던 기억과 내게 향했던 그 마음이 지우개로 지우듯이 잊혀져갈때 내 영혼도 점점 투명해져 가는것같다. 나는 잊혀져 ...  
85 사랑 자코모에게 찾아온 아주 '특별한 동생' [4] 달림이 181   2016-12-18 2016-12-19 08:47
"몸 불편한 아이였기에… 조건없이 사랑하는 법 배웠죠"동생은 남달랐다. 네 번째 발가락과 새끼발가락이 붙어있어서 발가락이 네 개처럼 보였고, 혀가 늘 입 밖으로 나와 있었다. 고무 젖꼭지를 꽉 쥐는 것조차도 힘겨워했다. 아기가 태어난 2003년 12월 7일,...  
84 사랑 오매님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6] file falco 73   2016-12-24 2016-12-25 04:50
오매님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83 사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file falco 69   2017-01-28 2017-01-31 14:5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2 사랑 인생이 바뀔 수 있는 대화법 [3] 신천지 135   2017-02-17 2017-02-23 18:43
아이는 자기가 왜 짜증이 나는지 모릅니다. 부모는 "왜 짜증을 내는데?"라고 묻지요. 아이는 모르는데 자꾸 물으니 더 짜증을 냅니다. 이때 한 대 때리면 밖으로 내는 짜증은 멈추죠. 대신 아이는 이제 자기 내면을 찔러 상처를 냅니다. 부드럽게 넘기세요. 그...  
81 사랑 [감동] 따뜻한 하루 중 [1] file 청가람 50   2017-03-07 2017-03-07 10:39
재균이는 태어난 지 일주일 만에 심장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재균이 아빠는 뇌졸중으로 일을 못 하는 상황이었고, 할아버지가 학원 셔틀버스를 운전해서 버는 수입이 전부였기에 심장 수술비 1천만 원은 너무도 큰돈이었습니다. "산 사람은 살아야...  
80 사랑 하루카 님 이제 편히 쉬십시요. [3] file 회탈리카 103   2017-03-10 2017-03-11 02:40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43/read/20870257 우리는 이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79 사랑 [웃] 따라와... [6] file AlwaysUnI 74   2017-03-18 2017-03-20 14:01
 
78 사랑 링크마다 쪽지가 도착했데요. [1] 늘상푸른 112   2017-03-20 2017-03-20 13:23
들어오자마자 깜놀했잖아요. 들어간디마다 쪽지가 도착했다나 뭐래나. 재미 있어서 다른데도 계속 눌러 보고 있구만요. 운영자님 참 재미 있는 분이셔/.  
77 사랑 행복한 고물상 (축의금 13000원) [3] 달림이 150   2017-05-03 2017-05-03 06:34
행복한 고물상 (축의금 13000원) 10년 전 나의 결혼식이 있던 날이었다.  결혼식이 다 끝나도록 친구 형주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이럴 리가 없는데... 정말 이럴 리가 없는데...’ 식장 로비에 서서 오가는 사람들 사이로 형주를 찾았지만, ...  
76 사랑 비가 옵니다 부산 해운대에는요... [11] file Op 91   2017-05-12 2017-05-20 14:45
이런날은 파전에 옥수수 동동주가 생각이 간절 합니다 옥수수 동동주 한사발을 들이키고 나면 지옥 같은 세상도 천당 같아요 ㅋㅋ 이렇게 말통에 담아서 마셔본적 있으세요 저거 반 이상 마시고나면 죽여 줍니다 파전하고 백숙 그리고 다양한 안주들하고 너무 ...  
75 사랑 아빠는 변태.... [7] 나연파파 180   2017-06-09 2017-06-13 15:40
아빠는 변태^^ 제가 초등학생 때 아버지께 지어드린 별명은 '변태'였습니다. 한여름만 되면 아버지는 속옷만 입고 제 옆에서 주무셨기 때문입니다. "아빠는 변태야!" 엄마도 딸 옆에서 뭐 하는 거냐며 나무라셨습니다. 아버지는 여름이면 왜 속옷 바람의 맨몸...  
74 사랑 러블리 꼼팡이 47   2017-06-19 2017-06-19 21:33
 
73 사랑 독일에서 울려퍼지는 애국가 [2] Op 560   2017-07-06 2017-07-07 01:19
독일에서 울려퍼지는 애국가  
72 사랑 OP님 올려드릴곳이 이곳 뿐이네요. [1] file 메이데이컴퓨터 101   2017-07-06 2017-07-06 17:56
쪽지와 이메일을 모두 실패하고, 자유게시판에 적습니다. 쪽지 주신것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견적을 내 보았습니다.. 다나와 현금몰 기준이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이정도면 쓸만하지 않을까하는 사무용 정도의 PC 입니다. 그래픽쪽으로는 조금 달리긴 하지만 ...  
71 사랑 OP님만 보아요~ #2 [8] file 메이데이컴퓨터 103   2017-07-06 2017-07-09 23:56
한잔 하고 와서 일단 쪽지 확인하고~ 역시 다나와 현금몰 위주로 견적을 짜봅니다. i5~ 이상되면 일단 그래픽카드 장착하시는게 옳다고 봅니다. 대략 전것과 비슷하나... 일부 바뀐녀석들이 있습니다. 견적은 움직이는거야~(사랑이였던가요?ㅎㅎ)  
70 사랑 8월2일까지 휴가 다녀오겠습니다.^^ [5] 아이콘 77   2017-07-21 2017-07-21 23:39
날이 무척 덥죠잉 ~~ 딸래미 데리고 다대포 와 송도 를 거쳐  송정을 지나 울산대숲까지 다녀올려고 합니다. 휴가 잘 보내고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오겠습니다. ^^ 오매 화이팅!! --  운세와 고발뉴스닷컴      휴가동안엔 잠시 쉬도록 하겠씁니다 !~~~  
69 사랑 [1] 대공 619   2017-08-29 2017-08-30 06:36
술은 정직한 친구 마신만큼 취하니까 한번만난 친구도 한잔술 주고 받으면 좋은 친구가 될수 있고 잔소리도 꽃노래로 들리게 한다 할 일없는 백수도 한잔하면 백만 장자가 되고 내일 산수 갑산 갈 망정 마시는 순간 만큼은 즐거운게 술  
68 사랑 술값 [1] 대공 947   2017-08-29 2017-08-30 06:35
사흘에 한 번 마시는 술은 금이요 밤에 마시는 술은 은이요 낮에 마시는 술은 구리요 아침에 마시는 술은 납 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