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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243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903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181   2019-04-30 2019-08-17 14:20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file Op 3034   2019-04-10 2023-05-16 17:38
147 사랑 아름다운 어머니의 거짓말 [4] 우재아빠 62   2019-05-07 2019-05-07 17:42
아름다운 어머니의 거짓말   솔솔솔 비린  내음과 함께 커져 오는  어머니의 얼굴!                    한 입 두 입 국물을 떠먹다 말고 아들의 두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흐른다. 명태 머리와 꼬리만 드시던 어머니 생각에...                             어...  
146 사랑 어제 집에오니 새식구가 늘었습니다. [5] file 완소맨 128   2019-04-16 2019-04-30 23:21
먼저 퇴근한 마누님이 현관에 도착하니 평소와 다르게 두 고양이가 문앞에서 뭔가 알리듯 야옹을 번가라서 하더래요.     고양이 방석에서 5마리 출산 후 박스로  2마리  물어서 옮기고 지쳐서 쉬고 있는 카이-엄마냥을 발견하고 깨끗이 손씻고 비닐장갑끼고 ...  
145 사랑 형제의 따뜻한 효심 [2] 우재아빠 47   2019-04-13 2019-05-01 07:10
형제의 따뜻한 효심     “내가 할 거야!”  “아니야. 형! 내가 할 거라고.”    아버지를 사이에 두고 형제가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대화를 들어보면 안 좋은 일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형제는 서로 아버지를 위해  자신이 희생하겠다며  대화하...  
144 사랑 딸의 잘못건 전화 [8] file 개누장 103   2019-04-12 2019-05-01 07:27
           
143 사랑 사회초년생이 넥타이 매는 법을 물어본다면? [5] 풀린신발끈 39   2019-03-17 2019-03-18 09:09
  https://youtu.be/SIpD6LI2rGg       https://youtu.be/8bZURLJ35pk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라고 느끼게 하는 마음씨 좋은 분들이네요.      
142 사랑 태어난 아기옆에서 글을쓰고있어요 [17] file 쉰들러 76   2019-03-15 2019-03-26 23:53
이제태어난지40일 정도 되었습니다 초보아뻐엄마라서 젖꼭지 구멍 사이즈도 몰라서 아기 사래들리고 청색증와서 엄청 놀랬습니다 이제는 원인을찾아서 문제없이 잘자고 잘먹고 잘싸고있습니다. 기저귀 갈때마다 오줌을 갈겨서 손으로 막기 바쁩니다.. 어제는 ...  
141 사랑 감동-펌: 19살에 아ㅃ가 되고 지금까지 [4] 달림이 76   2019-03-15 2019-07-11 11:10
 19살에 아빠가 되고 지금까지......[ 대학생이었던 저는 현재의 큰아이가 생겼고 한때 잠시나마 나쁜 생각으로 지우자고 했었지요 그러다 맘을 고쳐먹고 십원짜리 하나없는 상태에서 아이가 태어났고 공장과 일용직을 오가며 일을 해도 항상 적자였고 기저귀...  
140 사랑 오늘부터 자유게시판만 댓글 작성 포인트 20으로 올립니다 [19] Op 104   2019-03-09 2019-03-20 10:36
댓글작성 포인트를 또 안주니 잘 안적으시네요 ㅎㅎ 그래서 자게만 올려 봅니다 화원님들 정리 대상에서 나오실려고 활동 하는데 힘빠지죠 그래서 올려 드립니다 오늘 부터 이시간 이후로 자게만 댓글 작성 하시면 20포인트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한 주말 ...  
139 사랑 노 부부 [1] 아담 50   2019-02-26 2019-02-26 20:25
노 부부   팔공산 줄기 따라 몰아치던 바람이 쉬어 가는 양지 옹기종기 딱정벌레 같은 집들이 띄엄띄엄 몇호 안 되는 작은 마을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니를 대신해 할아버지의 정성으로 차려진 소박 한 밥상을 마주한 노 부부 “영감 나 때문에 고생이 많 수내...  
138 사랑 오늘은 "바렌타인데이"" [1] 아담 87   2019-02-14 2019-02-14 19:08
오늘은 "바렌타인데이"" 여성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자에게 쪼코렡을 전하면서 사랑을 표현하는날 이라네요. 로마시대 전쟁터로 나가는 남자에게 전투에 지장을 준다고 결혼을 못하게한 황제의 명을 어기고, 비밀리에 주례를 서주다 처형당한 바렌타인이란 성...  
137 사랑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아담 33   2019-02-12 2019-02-12 10:15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가난하지만 행복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무엇하나 줄 수 없었지만 그들에게는 넘쳐 흐르는 사랑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런 그들에게 불행의 그림자가 덮쳐 오고야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알 수없는 병에 걸려 시름시...  
136 사랑 2019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file 피냐 16   2019-02-10 2019-02-10 21:33
사랑하는 제딸랑구입니다!! 올한해도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새뱃돈은 추천과 댓글로받겟습니당!  
135 사랑 감동의 글 ~돈 보다 귀한 것 아담 32   2019-02-08 2019-02-08 19:59
감동의 글 ~돈 보다 귀한 것 조용필 명곡인 "비련"에 얽힌 일화가 공개됐다. 조용필 전 매니저인 최동규씨가 과거 조용필 4집 발매 당시 인터뷰 했던 내용 중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조용필이 과거 4집 발매 후 한창 바쁠때 한 요양 병원 원장에게 전화가 왔...  
134 사랑 즐거운 연휴 보내셨나요? 컴박사 20   2019-02-07 2019-02-07 10:50
설명절 중후군 빨리 떨쳐 내시고 즐거운 일상 되시길 바라며.. 가족들과 명절에 서울이 고향이라 서울 다녀오고나니 피로가 좀 누적 되네요;;ㅋ 올라갈땐 차 안막혀서 4시간만에 주파했는데 내려오는길은 5일 설날 오후 2시20분에 출발하여 내려오니 차가 너무...  
133 사랑 여러분 즐거운 설 보내세요^^ [1] 만년고스트 24   2019-02-05 2019-02-05 21:37
여러분 즐거운 설 보내세요^^  
132 사랑 입춘대길하세요~~ 아담 21   2019-02-04 2019-02-04 12:37
오늘은 입춘입니다 ​​ 입춘은 24절기 중 해를 바꾸는 날이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이기도 합니다.  예부터 “입춘날 입춘축을 붙이는 것이 굿 한 번 하는 것보다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입춘축은 입춘일 입춘 시간에 붙여야 그 효험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131 사랑 행복한 설명절 되세요~~ [1] 아담 24   2019-02-01 2019-02-01 11:09
밝아오는설명절 2019년기해년에는 어둠을 걷는희망의 빛이찬란하게 빛나길소망해봅니다. 이세상에서 가장큰기쁨은 날마다 새롭다는 것입니다 해는 어제와 같이 떠오르지만 햇빛은 어제의 햇빛이 아니고 꽃은 한나무에서 피지만 날마다 다른모습으로 피어납니다...  
130 사랑 여친 생일이 내일인데 어디가 괜찮을까요? [4] 불법좌저 51   2019-01-26 2019-01-27 01:33
여친 생일이 내일인데 어디가 괜찮을까요?  
129 사랑 베트남 화이팅!!!!!!!! [1] 어썸2 37   2019-01-24 2019-01-24 18:23
부디  일본을 이겨주세요  
128 사랑 짝짝이 양말 [2] 아담 110   2019-01-24 2019-01-24 14:51
"짝짝이 양말" ​ 아버지는 트럭에 양말을 싣고 다니며 장사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팔다 남은 짝짝이 양말을 늘 신고 계셨지요 ​ 엄마가 돌아가신 뒤 남아있는 거라곤 엄마가 끌던요구르트 수레와 어린 딸 둘 책임지지 못하는 식구들을 바라보면 눈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