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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247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907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182   2019-04-30 2019-08-17 14:20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file Op 3041   2019-04-10 2023-05-16 17:38
127 사랑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아담 33   2019-02-12 2019-02-12 10:15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가난하지만 행복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무엇하나 줄 수 없었지만 그들에게는 넘쳐 흐르는 사랑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런 그들에게 불행의 그림자가 덮쳐 오고야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알 수없는 병에 걸려 시름시...  
126 사랑 오늘은 "바렌타인데이"" [1] 아담 87   2019-02-14 2019-02-14 19:08
오늘은 "바렌타인데이"" 여성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남자에게 쪼코렡을 전하면서 사랑을 표현하는날 이라네요. 로마시대 전쟁터로 나가는 남자에게 전투에 지장을 준다고 결혼을 못하게한 황제의 명을 어기고, 비밀리에 주례를 서주다 처형당한 바렌타인이란 성...  
125 사랑 노 부부 [1] 아담 50   2019-02-26 2019-02-26 20:25
노 부부   팔공산 줄기 따라 몰아치던 바람이 쉬어 가는 양지 옹기종기 딱정벌레 같은 집들이 띄엄띄엄 몇호 안 되는 작은 마을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니를 대신해 할아버지의 정성으로 차려진 소박 한 밥상을 마주한 노 부부 “영감 나 때문에 고생이 많 수내...  
124 사랑 행복의 무게 [2] happyhappy 77   2019-05-21 2019-05-21 17:33
저울이 하나 있습니다.   이 저울이 수평이 되어  움직이지 않을 때는  언제일까요?   양쪽 저울 위에  똑같은 무게가 놓였을 때입니다.   그렇다면 한쪽으로  기울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양쪽의 무게가 달라질 때,   그러니까 한쪽의 ...  
123 사랑 유승도 웃음 file 고구마007 28   2019-05-24 2019-05-24 14:33
  밤하늘의 별빛을 가만히 보면 웃임이 내 마음에 가라앉는다   유승도 <웃음>중  
122 사랑 니가 오늘따라 더 보고싶은 것 같아 고구마007 32   2019-05-24 2019-05-24 14:54
오늘 아침에 문득일어나, 나도 모르게 니 이름을 불렀어 너무나 익숙한 이름이였기 때문에 불렀지 않았을까 생각을 했지   너랑 항상 아침에 일어나 같은 식탁에서 밥을 먹고, 같이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곤했지. 사실 그 때가 참 좋았던 것 같아. 너와 함께 한...  
121 사랑 퇴근길에 순대국 사오세요 배달의기 27   2019-06-06 2019-06-06 00:56
퇴근 준비하는데 딸아이에게서 카톡이 왔습니다. "배고파요~ 집에 먹을 것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 세식구 모두 좋아라하는 순대국을 포장해 가기로 했습니다ㅣ. 어릴 때, 아버지께서 늦게 약주 한 잔 하시고 오는 길에 센베 과자 사오시던 생각이 났습니다. ...  
120 사랑 아들아, 아들아, 사랑하는 아들아!!! 바람아래 25   2019-06-07 2019-06-07 14:15
 01. 아들아!!!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02. 아들아!!!      어려서 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중에 하나, 둘은 말도 ...  
119 사랑 오늘 내가 살아야 할 이유 - 위지안 file 산이좋아서 50   2019-06-24 2019-06-24 14:18
어제 작은놈 캐나다 로 떠났네 집사람 울고 불고.. 야단.. 나 또한 가까운데 있을때는 가끔 전화하여 집에좀 오너라.. 하였는데 이젠 오라고도 못하는 먼 이국으로 취업차 떠났네요.. 요리 업종.. 젊어서 고생사서라도 시키는데.. 부모된 입장은 너무나 허전하...  
118 사랑 나의 사랑하는 아들 중근아.” [3] file Op 50   2019-07-12 2019-07-13 05:54
나의 사랑하는 아들 중근아.” 아들아 옥중의 아들아 목숨이 경각인 아들아 칼이든 총이든 당당히 받아라 이 어미 밤새 네 수의 지으며 결코 울지 않았다 사나이 세상에 태어나 조국을 위해 싸우다 죽는 것 그보다 더한 영광 없을 지어니 비굴치 말고 당...  
117 사랑 OP님 일거리 발견~~ 후훗~ [5] file 메이데이컴퓨터 81   2019-07-22 2019-07-24 07:31
  뭔가 살짝~~ 첫화면과 다르면서~ 리스트가 박스에서 벗어나네요.   아래 스샷은 위 스샷의 아래쪽 부분입니다.     더운데 수고하세요~~ 하핫~~ 일거리닷~    
116 사랑 내가 키운 풍란꽃 [10] file 오웬 48   2019-08-03 2019-08-04 09:41
1993년부터 정성을 다하여 키운 풍란꽃이 올해도 아름답게 피어 아침저녁으로 매혹적인 향기를 뿜어 내고있는 중입니다.        
115 사랑 당신 [4] happyhappy 48   2019-08-16 2019-09-22 13:58
    어느 남편이 아내에게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나무로 만들면  나막신이라고 하지.  고무로 만들면 고무신,  털로 만들면 털신이라고 해.  그렇다면 사랑으로 만든 신은 무엇일까?”   아내가 답을 말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자,  남편은 아내를  그윽한 ...  
114 사랑 아버지와 함께 TV를 봤습니다. [7] 순대랠라 80   2019-09-07 2019-09-12 23:54
보통 아니 커서 아버지랑 TV를 같은 채널을 같이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참고로 아버지께서는 열혈 한국당이십니다.과거 60세때 청년위원....휘장까지....하셨습니다.   오늘 TV로 조국청문회를 하는데 둘이서 한참 웃으며 실소하며 같이 봤습니다. 물론 포...  
113 사랑 펀글 감동: 딸에게 드디어 엄마가 되었습니다. [6] 달림이 54   2019-09-17 2019-09-21 18:49
[감동]  딸에게 드디어 엄마가 되었습니다 .jpg   글쓴이 : 시티은행  (116.♡.186.♡) 날짜 : 2019-09-15 (일) 20:57 조회 : 8898 추천 : 30              
112 사랑 세계에서 가장 감동적인 머머리 [3] file 회탈리카 67   2019-10-01 2019-10-02 18:12
     
111 사랑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3] file 회탈리카 128   2023-01-25 2023-01-31 01:21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110 사랑 걱정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미친자 47   2019-11-04 2019-11-04 21:18
안되어서... 무슨일 있었나 걱정했는데 다시 되니 기뻐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109 사랑 달달하구만 [4] file 할마시근육 971   2015-12-08 2016-07-02 12:29
ㅋㅋㅋㅋ  
108 사랑 **♤우리에게 필요한 말들♤** [1] 서울농부 478   2016-04-18 2016-04-19 07:23
**♤우리에게 필요한 말들♤** 우리가 해야할 말은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말을 들을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말을 꼭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테니까요.. 우리가 해야할 말은 "걱정하지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