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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랑
조회 수 : 665
추천 수 : 0
등록일 : 2016.10.31 16:26:29
글 수 167
URL 링크 : http://bit.ly/2cVtlWX



-◆ 여자를 설레게하는 남자의 행동과 말 24가지 ◆-

1.여자친구가 아플때 폭풍걱정
약 사다주기, (아주 자상한경우) 죽 쒀주거나 따뜻한 차 타주기
(그러고 다 나으면 또 아프면 혼난다고 귀엽게 나무라거나 아픈거 싫다고 그럴 때)

2. 길거리 걸어다닐때 차 온다고 안쪽으로 끌어줄 때 (자리 바꿔걸어갈때)

3. 가방 들어줄 때
( 남자분들 여자들 가방 들어주는 거 싫어한다고 하던데 밖에 나가면 의외로 여자가방 들어주는 남자분들 많이 계신것 같아요. 여자들은 뭔가 가방 안 들고 있으면 왠지 허전하지만 그래도 들어주면 왠지 모르게 좋아요 화장실갈땐 give 백 해주는 센스를! )

4. 싸울때 혹은 내가 삐졌을때
그까짓에 왜 삐지냐? 혹은 왜그러냐며 같이 화내지않고 조근조근~ 차근차근~ 상황설명해서 이해시켜주고 감싸안아줄때
(이러면 눈녹듯 금방 풀려서 어느새 헤헤거릴 수 밖에 없어요. 더 애틋해지는 기분^^)

5. 집에 데려다 줄 때 집 앞에서 뽀뽀해주고 빠이할때 (마냥 좋아요)

6. 좋아한다, 사랑한다 표현 해줄때
( 오래된 커플일수록 더 자주~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하자나요. 표현안해주면 애정이 식었나 싶어 괜히 서운해요ㅜㅜ)

7. 추운 겨울 내 손잡고 자기옷 주머니에 같이 손넣고 걸어갈때
(나중에 헤어지고 추워서 얼굴추워서 얼굴에 손 갖다대면 남자친구 포근한냄새나서 저절로 미소 )

8. 안아서 자기 옷으로 감싸줄 때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그 모습ㅋㅋ포근포근)

9. (만약 밤에 잠깐산책하게된다면) 사람들 없을 때 업어주기
(여자는 몸무게때문에 솔직히 신경쓰이지만 아무생각없이 업혀서 등에 얼굴파묻고있으면 기분좋아요 애기가 된 기분?)

10. 기분좋은 애칭 정해서 불러줄 때
(특히 애기라는 애칭 흔하지만 여자들은 좋아해요 다만 귀엽고 예뻐서 애기가 아니고 그냥 어리다고 `애`취급하는건...시러여ㅋㅋ 애보다는 여자로 봐주길 바라기때문에)

11. 잠자기 전에 전화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달달하게 잠들기
(전화하다 자면 왠지 꿈에서도 만날것같은 기분*,*)
잠들기 전에 잔다고 말하고 자기
( 안 말하고 그냥 자면 뭔가 섭섭서운 자나안자나 혹시나 싶어 기다리게 되요. 근데 사실은 먼저 안자길 바라는게 여자의 진짜 속마음ㅠㅠ 좀더놀고시퍼ㅓㅓㅓ)

12. 숨 막힐 정도로 꼭 껴안아 줄 때
(겨울에 폭신폭신 패딩입고있을 때 그럼 더 좋음 폭신해서ㅋㅋ)

13. 밥은 잘 챙겨먹는지 밤늦게 돌아다니지는 않는지 확인, 걱정할때
(너무 자주 그러면 좀 그렇지만ㅋㅋ 가끔 가볍게 걱정하는정도면 아 이사람이 나를 챙겨주는구나 싶어서 속으로 해피해피ㅋㅋ)

14. 직접 준비한 선물이나 손편지 줄 때
(대부분의 여자분들 비싼 선물보다 꽃한송이, 헤어핀같은 사소한 선물에 더 기뻐하는듯해요. (제친구는 꽃안좋아하던데...암튼 선물종류는 케이스바이케이스ㅋㅋ여자친구가 평소에눈여겨보던거나 좋아하던 걸 선물하세요)사면서 자기를 생각하며 선물 준비했을거란 생각에 행복한 거~ 돈만주면 살수있는 선물보다 마음담은 편지도♥ 두고두고 계속 보면서 남자친구 생각하게끔..마치 문자, 카톡을 여러번 계속 보는것처럼ㅋㅋ)

15. 고깃집가면 자기 고기 잘 굽는다며 고기 척척 구워서 내 그릇에 올려줄때
(부연설명할게 딱히 없는뎅 그냥 좋아요)

16. 내가 선물 해주면 정말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좋아하는 걸 표현해줄 때
(좋아하는 것 같아도 말로 표현안해주면 왠지 섭섭서운ㅠㅠㅠㅠㅠㅠ)

17. 밥 사줘서 밥 먹고 나서 잘 먹었다고 하면
잘 먹어줘서 고맙다 라던지 더 맛있는거 사줘야 되는데 라고 아쉬워할 때
(밥을 사줘서 좋다는게 아니라 저런 따스한 말을 해줬다는 게 좋은거예요. 여자분들 차라도 삽시당! 이 문제에 요즘 민감한듯ㅋㅋ사랑한다면 서로에게 베푸세요)

18. 힘들 때 내 말 다 들어주고 진심어린 말로 위로해줄 때
(큰! 힘이 됩니당. 아 이남자 참 든든하네..라는 느낌)

19. 내가 하는 말/농담/장난에 잘 웃어줄 때
(빵긋빵긋*^^*ㅋㅋㅋ대신 비웃는 듯한 웃음, 어이없다는 웃음은 안되요ㅋㅋㅋ)

20. 미소지으면서 빤히 날 쳐다볼때
(아빠미소로 예뻐죽겠다는 듯한 표정으로^^ 정말 예쁨,사랑받고있는기분이랄까)

21. 안고 있다가 여자가 올려다 보면 뽀뽀해줄 때,
안고 있을 때 이마에 뽀뽀해줄 때

22. 힐 신고 나가면 걷기 편한 길로 가자고 할때
불편하니까 다음에는 운동화신고 만나자고 할 때
(꼭 힐 뿐만이 아니더라도 사소한거에 배려해주는 모습이 좋은거예요)

23. 예쁘게(혹은 평소와는 다른 스타일로) 신경쓰고 가면 오늘 왜이렇게 예쁘냐고 칭찬해줄때
(부끄하지만 설레고 기분좋아여ㅋㅋ)

24. 문자 카톡 답장을 단답으로 안하고 정성스럽게 보낸것 같을 때
( ㅡㅡ 이거 두개만 찍찍하는거 정말싫어.하..는..데.... 아니면 뭐 물어보면 '어' 이렇게만 대답할때
어 뒤에ㅋㅋ이라던지 너는?이런식으로 되물어주면 굿굿)

25. 잠깐 시간 날 때 연락해주기
(잠깐 시간 날때 전화, 문자해주면 내 생각하고 있다가 시간나자마자 연락한거 같아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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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컴퓨터

2016.10.31
20:57:38

남자를 설레게 하는~~~ 이 나오면 좋겠네요...

아카

2016.10.31
21:43:02

다 필요없고 잘 생기면 됩니다ㅠㅜ

크레이징

2016.10.31
22:50:47

그래도...안생겨요...

프리네

2016.11.01
01:56:19

그래서 오늘날 이 모양입니다.

아이콘

2016.11.01
08:20:42

다른건 모르겠는데...

가방 들어주기는  -_-;;

무거운 짐이면 몰라도 핸드백 들고 있는 남자를 보면 왜이리

한심한지 모르겠습니다.ㅠㅠ

고감맨

2016.11.01
09:13:03

맞아 그래 하다가 댓글에 뿜었습니다.^^

크로커스

2016.11.01
11:07:20

잘생긴거에 한표 드립니다

그리고

2016.11.01
21:14:09

글쓴이만 그런가봐요..   옆에서 보는 몇몇여자분들 반반 이랍니다.. ㅎㅎㅎ


하지만.. 남자든 여자든 날위해 저렇게 해주면 다 좋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2016.11.01
21:33:11

-◆ 남자를 설레게하는 여자의 행동과 말 ◆-

1.남자친구가 아플때 폭풍걱정 하면 약 사다주기,

(아주 착한경우) 죽 쒀주거나 따뜻한 차 타주기
 (그러고 다 나으면 또 아프면 혼난다고 귀엽게 나무라거나 아픈거 싫다고 그럴 때)


2. 길거리 걸어다닐때 차 온다고 살짝 안쪽으로 끌어당겨줄 때.

 
3. 가방 매고갈 때

여자들은 뭔가 가방 안 들고 있으면 왠지 허전하다면 남자친구 가방 대신 매고갈때

왠지 모르게 좋아요..


4. 싸울때 혹은 내가 삐졌을때...

그까짓일에 왜 삐지냐? 혹은 왜그러냐며 같이 화내지않고 조근조근~ 차근차근~

상황설명해서 이해시켜주고 감싸안아줄때

(이러면 눈녹듯 금방 풀려서 어느새 헤헤거릴 수 밖에 없어요. 더 애틋해지는 기분^^)


5. 집에 데려다 주고 돌아가려할때.. 집 앞에서 뽀뽀해주며 빠이하며 집에 들어갈 때.. 

오늘하루 피곤이 싹 풀려요..  (마냥 좋아요)


6. 좋아한다, 사랑한다 표현 해줄때

( 오래된 커플일수록 더 자주~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하자나요. 남자들은 표현안해주면 애정이 식었나 싶어 많이 서운해져요ㅜㅜ)


7. 추운 겨울 내 손잡고 자기옷 주머니에 같이 손넣고 걸어갈때 

(나중에 헤어지고 얼굴이 추워서 얼굴에 손 갖다대면 화장품 냄새나서 저절로 흥분되요.. )

 
8. 춥다면 내 품속으로 파고 들어올때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그 모습ㅋㅋ포근포근)


9. (만약 밤에 잠깐산책하게된다면) 사람들 없을 때 뽀뽀해주기
(아두운곳에서 아무생각없이 막 뽀뽀해주기.. 기분좋아요 애기가 된 기분?)


등등  

너잎클로버

2016.11.02
05:03:02

해주기 너무 힘들어 ...

초코냥이도피오

2016.12.07
19:47:00

다 읽고 나니 눈물이 나네요,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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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사랑 자꾸만 빠져드는 중독..... [7] 관리자 171   2016-08-21 2016-08-22 05:33
글을 읽다보면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지고 아픈 곳이 없어지는 최면(?)에....... 오매님들은 어떠신지요.......??  
71 사랑 스트라이커의 움직임, 수비수 뒷공간 침투! [6] 매니안 167   2016-08-20 2016-08-30 03:19
https://youtu.be/iJZoYjWIiro스트라이커의 움직임, 수비수 뒷공간 침투!  
70 사랑 심쿵 주의! [8] 꾼마 172   2016-08-20 2016-08-21 06:30
귀엽네요 ^^  
69 사랑 며느리와 시어머니 [7] 달림이 198   2016-08-17 2016-08-18 06:05
며느리와 시어머니 내 나이 11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내 아래론 여동생이 하나 있다. 전업 주부였던 엄마는 그때부터 생계를 책임지셔야 했다. 못 먹고, 못 입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여유롭진 않았다. 대학졸업 후, 입사 2년만에 결혼을 하였다. 처음부터 ...  
68 사랑 오에스매니아는 내가 먹는다~ 쿠할할~~ [8] 메이데이컴퓨터 286   2016-08-15 2016-08-16 10:04
오에스매니아는 내가 다 먹는다~ 쿠할할~~ 검색해보니.. 오에스매니아 비스킷이... 줄줄이~~ 쿠할할.. 샤브레랑 닮은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