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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하네요..
부디 지금처럼 아이 둘 잘 키우시고,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시기를~~
좋은 인생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셨네요.
와~ 눈물이 슬그머니 나려하네요
감동입니다
한걸음 디딘것이니 앞으로 더 힘내세요. (먼데 안보고 와이프 오빠내가 애 2명을 키우는 중이라. 멀리 갈것도 없음.... )
아...저만 그림이 짤리나요
감동입니다.
뭉클하네요..
부디 지금처럼 아이 둘 잘 키우시고,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