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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부터 정성을 다하여 키운 풍란꽃이 올해도 아름답게 피어
아침저녁으로 매혹적인 향기를 뿜어 내고있는 중입니다.
멋집니다.
잘 키우셨네요
굿입니다
이곳으로 이주하면서 키우던 식물들 다 나눠줄때 참 마음이 ,,,,
특히 난종류를 애써 키우다 남주기는 어려울것 같아요.
깊은 정이들어서...
식물키우기 참 번거로운데 대단하세요
이쁘네요... 저는 화분 잘 키우시는 분들 보면 마냥 부럽습니다. 저희집에는 화분들의 무덤이어서....
햇빛이 적당히(반그늘) 들고 규칙적으로 1주일에 물한번만 주기 만을 잘하시면 크게 어려울것 없습니다.
대부분 물을 많이 주거나 물주는 시기가 규칙적이지 않으면 수분부족이거나 과다로 뿌리가 썩어 죽고 맙니다
아~참 물이 잘 빠지는 것이 무었보다 중요합니다.
이론적으로는 조언을 많이 들어서 대충은 알고 있는데...
문제는 실천입니다. ㅠ.ㅠ
오웬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생각날 때 물을 많이 주고...빼먹고 이렇게 하는 경우가 많아서... 갑자기...급 반성하게 되네요.....ㅠ
식물은 잊어먹어서 죽이는경우가 많은데 제경우엔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