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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작은놈 캐나다 로 떠났네
집사람 울고 불고.. 야단.. 나 또한 가까운데 있을때는 가끔 전화하여 집에좀 오너라.. 하였는데
이젠 오라고도 못하는 먼 이국으로 취업차 떠났네요.. 요리 업종..
젊어서 고생사서라도 시키는데.. 부모된 입장은 너무나 허전하네요..
큰놈 은 의사.. 오늘 카톡으로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면 아래 내용글 보내 왔네요..
종은글이 길래 한번 올려봅니다.
어제 떠나보냈습니다..
오늘은 년차내어 집에서 쉬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