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진행중 이벤트

최근글 최근댓글

Windows Forms Professional Utilities "Rufus"

OS Forms "OsBlood"

오매마켓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Warning! 자유 게시판에서 질문을 하시면 바로 강퇴 됩니다.

자유 게시판 : 자유로운 글 작성

쓰기

태어난 아기옆에서 글을쓰고있어요

쉰들러

분류 :

사랑

조회 수 : 76

추천 수 : 6

등록일 : 2019.03.15 20:45:14

글 수 167

https://osmanias.com/freeboard/2701248

URL 링크 :

이제태어난지40일 정도 되었습니다 초보아뻐엄마라서 젖꼭지 구멍 사이즈도 몰라서 아기 사래들리고 청색증와서 엄청 놀랬습니다 이제는 원인을찾아서 문제없이 잘자고 잘먹고 잘싸고있습니다.
기저귀 갈때마다 오줌을 갈겨서 손으로 막기 바쁩니다.. 어제는 장모님 옷에 똥테러를 하였어요..
일하고 아기보느라 고된하루지만. 그래도 뭔가 가슴깊숙한곳에서 간질간질 하는게 이게 행복인것 같습니다 아기사진 올렸는데 잘올라갔는지 모르겠네요. 아기가 또 깨어날것 같습니다...축하해주셨던 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19.03.15

21:09:14

어머니가 집에서 조카 봐주는 바람에 저는 모든 걸 마스터 했습니다.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잘 할것 같아요.
아이가 넘 이쁘네요.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 행복한 가정 되세요. ^^

댓글

2019.03.15

21:16:34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19.03.15

21:27:20

삐뽀삐뽀 119란 책을 꼭 구매하시고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아이가 아파 중환자실에 있어보니 늦게 사서 보고는 많이 후회했습니다.

이것만 봤다면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텐데.....하고요.

댓글

2019.03.25

09:16:32

아이가 어디가 아팠나요? 책은 있기는한데요 위급할때 대처하는법좀 알려주세요

댓글

2019.03.25

14:02:54

책이 굉장히 두껍습니다. 아이가 아프고 몸에 변화가 있을때마다 병원을 다녀와서도 봐 보세요. 그러면 다른 증상도 자연스레 보게됩니다. 굳이 암기하실필요없어요. 특히나 열날때. 변의 색으로 아의의 상태 판별, 약사용시 주의사항 등등은 많이 겪게되는 일입니다. 저희아이같은 경우 기관기가 않종아 기침소리에 특히나 민감했어요. 개짖는 소리처럼들리거나 가슴에서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면.....

무조건 빨리 병원가야하는 것들은 "아~"하며 바로 머리에 남습니다.

이렇게 했어도 응급실과 중환자실, 입원실 상시 이용했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지금은 중학생 초등고학년입니다. ~

쉰들러 님도 화이팅.

댓글

2019.03.15

21:40:42

지금은 순간순긴 웃는 모습 사진 많이 찍어 두세요
이런 말씀 드리면 좀 그렇지만 본인 말고 다들 자는 모습이 세
상 평화가 온 듯한 느낌이 있어요
그 때 그 사진 보시면 한 고비 넘기실 거예요

댓글

2019.03.15

22:27:05

귀엽네요..축하드립니다..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댓글

2019.03.15

22:36:26

행복해보이네요~~^^ 잠잘때가 천국이긴 하지요..저때는..^^;;

화이팅입니다!!

댓글

2019.03.15

23:33:21

아이고 천사님이 주무시는군요 이세상 최고의 귀하고 귀한 존재 입니다

사랑해주세요 모든것을 ㅎㅎㅎ 행복하세요 ^^;;;;;;

댓글

2019.03.25

09:17:04

감사합니다

댓글

2019.03.15

23:37:31

출산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제 딸이 6살인데,

갓난쟁이 기억이 이젠 조금씩 사라지는게 슬프네요

댓글

2019.03.25

09:17:40

그래도 자식 키우는 재미는 딸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아들이라서 ㅋㅋ

댓글

2019.03.16

01:28:21

그래도 그때가 좋습니다

막내가 올해 초등학교 들었갔네요

언제 키우나 싶은데 금방 지나가네요

<-- 바로 요녀석

댓글

2019.03.25

09:18:51

아기이쁘네요 언제 우리아기는 저렇게 잘 클런지

댓글

2019.03.26

23:53:36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많이 놀아 주고요

댓글

2019.03.16

08:24:39

첫째에게 미안하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잘모르는데 육아 공부도 안해서 초보 아빠로 실수도 많이 한 것 같아요. 둘째는 그냥 크는 듯... (단, 와이프는 생각이 다를지도 모릅니다.)

댓글

2019.03.19

10:34:08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기가 너무 이쁘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길 ..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은소라	2269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927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207		2019-04-30	2019-08-17 14:20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Op	3071		2019-04-10	2023-05-16 17:38
167	사랑 오늘부터 자유게시판만 댓글 작성 포인트 20으로 올립니다 [19]	Op	104		2019-03-09	2019-03-20 10:36
167	댓글작성 포인트를 또 안주니 잘 안적으시네요 ㅎㅎ 그래서 자게만 올려 봅니다 화원님들 정리 대상에서 나오실려고 활동 하는데 힘빠지죠 그래서 올려 드립니다 오늘 부터 이시간 이후로 자게만 댓글 작성 하시면 20포인트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한 주말 ...
166	사랑 드디어... 5천점 달성..인증샷.. [21]	한국인	2095		2015-12-26	2019-05-25 17:33
166	원래 대로라면...5천점이 넘지만... 대박의 꿈 실패로...(달팽이들...ㅋㅋ) 그래도 5천점 달성!!! 뿌듯 하군요 ㅎㅎ
165	사랑 동물의 숲 [6]	회탈리카	1679		2015-12-23	2016-07-04 12:59
165
164	사랑 가슴 따뜻한 이야기 [7]	bluesea	1916		2016-01-07	2016-07-08 12:28
164	심각한 화상을 입고도 치료비가 없어 어려움을 겪던 중 한림대 한강성심병원에서 후원을 받아 무사히 치료를 마친 환자가 5년 후인 지난 6일 다시 병원을 찾아 후원금의 2배에 해당하는 기부금을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1년 5월 1일 이모(61)씨는 L...
163	사랑 편안한 연휴 보내세용~ & 잡담 [11]	우동	1034		2016-02-05	2019-09-05 14:33
163	이번엔 연휴가 좀 길어서 잠이나 푹 잘려고 합니다 침대에서 노트북 들여다보면서 말이죠.. ^^ 제가 컴터 네트워크로 밥벌어먹고 사는 사람인데, 질문/답변 게시판에 제가 아는거 있으면 답변을 달려고 둘러보기는 하는데.. 제가 답변할 수 있는 질문이 없네요...
»	사랑 태어난 아기옆에서 글을쓰고있어요 [17]	쉰들러	76	6	2019-03-15	2019-03-26 23:53
»	이제태어난지40일 정도 되었습니다 초보아뻐엄마라서 젖꼭지 구멍 사이즈도 몰라서 아기 사래들리고 청색증와서 엄청 놀랬습니다 이제는 원인을찾아서 문제없이 잘자고 잘먹고 잘싸고있습니다. 기저귀 갈때마다 오줌을 갈겨서 손으로 막기 바쁩니다.. 어제는 ...
161	사랑 출장 갔다던 남편이 낯선여자와 제주도에? [7]	SMILE	1271		2016-02-16	2016-08-25 14:35
161	지난 제주도 폭설로 여럿 피해를 보셨음. 고생하신분들 위로 말씀올림. 그 중에도 뜻하지 않게? 피해를 보신 분들이 있으셨음 YTN뉴스를 보기 쉽게 창작력을 더해 구성해봄. 1. 매형한테 부산 놀라간다고 하고선 누나가 제주도 화면에 나옴, 들통난거임. 누구...
160	사랑 초등학고 장애인의날 5행시 금상작품 [11]	Op	1279		2016-02-25	2016-08-26 13:13
160	초등학고 장애인의날 5행시 금상작품 내용은 이렇다. ‘장’ 차 나비가 될 ‘애’ 벌레는 ‘인’ 간들이 무관심한 사이에도 ‘의’ 지를 가지고 ‘날’ 아가는 꿈을 꾼다 이 시는 홍동중학교 3학년 이재하(16)군이 장애인의 날 학교에 출품한 작품이다.
159	사랑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7]	조선광해	107		2016-09-02	2016-09-03 08:45
159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충고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
158	사랑 역대급한일전역전영상 [7]	SMILE	984		2016-01-29	2016-07-17 10:33
158	30일 오후 11시30분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vs 일본 결승전이 있습니다.. 기를 모아 응원합시다.~~ 한국 퐈이팅~~
157	사랑 참신한 프로포즈 [5]	아비라	1076		2016-03-03	2016-03-04 08:43
157	훈훈합니다.
156	사랑 너구리 가족.GIF [7]	광주촌놈	392		2016-06-21	2016-06-22 16:05
156
155	사랑 가난이 가져다준 선물 [9]	달림이	366		2016-07-30	2016-09-01 15:44
155	가난이 가져다준 선물 원우네 세 식구는 방 하나에 작은 부엌이 딸린 열 평 남짓한 집에 살고 있었다. 수돗물마저 이웃집에서 길어 와야 하는 형 편이고 보니 살림살이라는 것이 그야말로 옹색하기 이를 데 없 었다. 어느 날 저녁이었다. 그날도 평소 때와 마...
154	사랑 스트라이커의 움직임, 수비수 뒷공간 침투! [6]	매니안	167		2016-08-20	2016-08-30 03:19
154	https://youtu.be/iJZoYjWIiro스트라이커의 움직임, 수비수 뒷공간 침투!
153	사랑 2018년도 마무리 잘하세요 [6]	Op	84		2018-12-01	2018-12-04 07:04
153	우리 회원님들 올 한해 고생 많았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아주 잣같은 한해 였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계속 행진해야 하니 몸건강 하시고 남아 있는 것들 하나둘씩 정리 하시길 바랍니다 2018년도 이 음악을 듣고 있으니 왜 이렇게 허전할까요 감사 합니다 16013...
152	사랑 딸의 잘못건 전화 [8]	개누장	103		2019-04-12	2019-05-01 07:27
152
151	사랑 안녕하세요 오피 입니다	Op	231		2019-11-04	2019-11-04 15:01
151	먼저 오매 회원분들에게 고맙다는 인사 올립니다. 더불어 그동안 기다려주신 많은 분께 뜻하지 않게 닫게 돼서 죄송합니다. 이번 오매는 자료실과 사진 등에서 바이러스가 있어서 계속 서버가 다운되었습니다. 할 수 없이 공지 없이 닫았습니다 사전에 공지 없...
150	사랑 축복 [1]	싸나이	1184		2015-12-25	2016-07-06 11:44
150	당신은 복이 많은 사람입니까? 지나가다가 돈을 줍고, 시험에 합격하고, 장사가 잘 되고, 그런 것도 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복은 자신의 존재 가치를 아는 것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이고, 가치로운지를 아는 것은 인...
149	사랑 새해 복많이받으세.. [4]	孤松	774		2016-02-07	2016-07-21 14:02
149	모든 회원님들 새해복많이 받으시길.....
148	사랑 정말 해보고 싶은 !! [4]	벚꽃	962		2016-03-16	2016-03-16 18:39
148	이쁜 사랑하세요!! ㅎㅎ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끝 페이지

오에스매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