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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가 곧나와요..

쉰들러
분류 :
사랑
조회 수 : 62
추천 수 : 1
등록일 : 2019.01.23 03:13:11
글 수 167
URL 링크 :
이제 2월 15일 예정인데요 4층집에 불안해서 옆집 장모님댁에 가있으라고 했거든요 2충이라..지금 잠잘려고 누웠는데..혼자있으니 겁나 외롭네요
같이있을땐 몰랐는데요 혼자 되니까 갑자기 적막한게 외롭네오 새벽 3시인데...다시오라고 할까요??와이프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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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농군

2019.01.23
07:22:10

조금만 참으시죠

그리고 부부는 떨어져 살면 남남이 되더이다`

댓글

Op

2019.01.23
10:16:17
제가 그거 잘알죠 ㅎㅎㅎ
댓글

Op

2019.01.23
10:15:43
ㅎㅎㅎ 착하세요
아이와 아내를 먼저 생각 하시면 잠이 잘옵니다
댓글

재헌

2019.01.24
01:13:26

곧 좋은 소식이 있겠네요!

아내분도 친정이 더 편하실거에요.

힘드시더라도 조금은 참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아내분도 아이도 모두 건강한 출산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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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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