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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랑
조회 수 : 50
추천 수 : 0
등록일 : 2018.09.29 17:54:27
글 수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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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일파 -

한국인이 이해하고 사용해왔던 친일파라는 단어는 일본 제국을 좋아하거나 수혜를 받은 자 혹은 그의 후손이라는 뜻이며, 사회적으로 누가 자기를 친일파라 부르는 것은 말 그대로 욕이다. 때문에 단순히 현대 일본, 일본인이나 일본 문화를 좋아하거나 일본에 연이 있다는 뜻은 '지일파'란 단어로 대체된다.

- 친일파의 언행 -

1.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감성적이지 말고..

2. 우리가 행동하면 다 일본 계획대로 가는것이다 자중해라.

3. 친일파들은 무슨 얘기를 해도 한국은 최악이라고 말한다.

4. 오늘날 누구누구를 친일파로 가려내 기소하고 처벌할 법적 도덕적 근거가 없으며 이는 역사 발전에도 도움이 안 된다.

5. 친일파 비난하는 것은 북한의 단골 주장이다.

6. 친일을 했더라도 민족에게 끼친 공로가 많으니, 한 때의 친일로 한 인간을 매도해서는 안 된다.

7. 과거는 흘러갔다.

8. 친일청산은 양육강식의 세계화 시대에 민족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소모하는 불필요한 담론이다.

 

- 폐미니즘 -

여성주의 / 女性主義 / Feminism

사상의 이름에서부터 'Femini-(여성의-)'를 포함하는 만큼 일단 대외적으로 성적 불평등이 상당수 해결된 현재로선 '여성만을 위한 사상이다.

1. "여성해방운동가들은 모두 브래지어를 태우고 남자를 증오하는 정신병자들입니다. 임신이 불행이고 아이를 낳는 것이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정신나간 여자들을 어떻게 용인할 수 있겠습니까?"[골다 메이어]

2.  여성억압의 원인은 생물학 즉, 언제나 여성의 운명이라고 해온 불공평한 임신에 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3.  밥을 먹기만 하는 쪽은 남성, 밥을 해야만 하는 쪽은 여성이다. [조주은]

4.  주류 페미니즘은 다른이의 사회적 억압에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이를테면 주류 페미니즘은 모든 사회적 억압의 출발점인 계급 문제에 대해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그들은 아마도 여성이라는 계급이 일반적인 의미의 계급보다 더 근본적이라 생각하는 듯하다. [김규항]

5. 여자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이거 참 편리하지 않나요? 왜냐하면, 남자들을 X같이 대한 후, 그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반감을 느끼게 되면, 그냥 "페미니즘은 평등에 대한 거라고요!"라고 우기기만 하면 되니까요. [마일로 이아노풀로스]

6. "모든 사람의 인격은 똑같이 소중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기본적 당위, 그리고 그에 입각한 기본적인 인성교육의 범위를 벗어나서 특정한 가치관, 이념, 정치 사상을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절대화하여 주입시키려는 발상은 그 자체로 비민주적이며, 아동과 청소년을 성인들의 정치투쟁에 일방적으로 끌어들여 총알받이로 사용하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계속 폐미니즘 교육을 아이들에게 시도중]

7. 폐미는 돈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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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2018.09.29
18:14:39
오....멋진 남자 입니다
(추천 수: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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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236   2019-08-13 2022-01-1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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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사랑 저번에 부산에 사신다는 분들 봐주세요 [7] file Op 127   2019-01-23 2019-01-30 16:30
전에 함께 부산에서 사시는 분들만 같이 술한잔 하자고 한거 기억 하시죠 다음주 금요일 모이기로 했습니다 이젠 오매 정모는 부산에서는 안합니다 forever 그래서 함께 하자고 한분들 오시면됩니다 일단 오신다는 분들 댓글 달아주세요 다음주 월요일날 한잔 ...  
126 사랑 이제 아이가 곧나와요.. [4] 쉰들러 62   2019-01-23 2019-01-24 01:13
이제 2월 15일 예정인데요 4층집에 불안해서 옆집 장모님댁에 가있으라고 했거든요 2충이라..지금 잠잘려고 누웠는데..혼자있으니 겁나 외롭네요 같이있을땐 몰랐는데요 혼자 되니까 갑자기 적막한게 외롭네오 새벽 3시인데...다시오라고 할까요??와이프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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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하단에 보면 링크가 몇개 있지요...  잘 사용하지 않으시는 게시판인듯하나... 모두 아직 수정이 안되어 있네용... ㅎㅎ 항상 수고하시네요. 감사합니당~ 최근올라온글 최근 댓글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초대장 신청 이벤트 등의 게시판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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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해운대 바람 많이 불고 너무 시원 합니다 이런날이면 해운대 바닷가에 가서 비키니도 보고 맛나는 요리도 먹고 싶지만 일을 해야 하기에 참도록 하죠 ㅋㅋㅋ  
115 사랑 동생을 위하여 운동하는 형 [4] file 회탈리카 91   2018-08-13 2018-08-14 09:36
 
114 사랑 [감동] 한 증권 회사에서 만든 광고 [5] 달림이 135   2018-07-06 2018-07-10 16:56
[감동] 한 증권 회사에서 만든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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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사랑 매일매일 어린이 날, 매일매일 초록우산 [1] file 피터팬 87   2018-05-24 2018-05-25 00:08
70주년을 맞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매일매일 어린이 날, 매일매일 초록우산] 을 통해 시민 여러분을 만납니다. 25일(금) 자정부터 70시간 동안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되는 본 행사는 네이버TV, 카카오TV, 유튜브 등 각종 live방송 채널로도 ON-AIR 될 예정입...  
111 사랑 사람을 찾습니다. [3] 그렇게 155   2018-04-30 2018-05-02 01:21
한방 님, 어디에 계신가요? 정치적 의견 문제로 여러 해 헤어졌었는데...보고 싶네요....  
110 사랑 여보 ,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홍여사- [2] 달림이 175   2018-04-12 2018-04-12 17:02
[삶의 한가운데|별별다방으로 오세요!] 일러스트=안병현 봄이 오는 꽃길을 걷노라면, 나는 아직 이 길의 주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주인은 아이들, 그리고 어쩌면 노인들…. 나란히 걷는 백발의 부부를 보며 그들이 걸어온 인생길을...  
109 사랑 아무리 오래 걸려도 기달리 수 있는... [3] file Op 118   2018-03-14 2018-04-09 15:00
참 오랜만에 봅니다 이럴때는 모르다가 이제야 보니 그동안 이렇게 귀여운 것을 모르고 살았구나 생각 합니다 ㅠㅠ  
108 사랑 가입 기념 나의 사랑 이야기 [10] 착한오빠 121   2018-03-04 2018-03-10 11:21
저는 컴 봉사대 하는 사람입니다. ------------------------------- 옆집에 사는 47살 누나가 있는데 6년 정도 같이 옆집에서 서로 편하고 음식 나눔, 인사도 하면서 친한 사이됨. 이 누나가 나랑 성격도 잘 맞고 예쁘기도 예뻐서(전 여친 닮음 이름은 모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