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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사랑
조회 수 : 1279
추천 수 : 5
등록일 : 2016.02.25 22:20:08
글 수 167
URL 링크 :

초등학고 장애인의날 5행시 금상작품

 

 

 

내용은 이렇다. 

‘장’ 차 나비가 될 
‘애’ 벌레는 
‘인’ 간들이 무관심한 사이에도 
‘의’ 지를 가지고 
‘날’ 아가는 꿈을 꾼다 

이 시는 홍동중학교 3학년 이재하(16)군이 장애인의 날 학교에 출품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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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2016.08.26
13:13:40
충분히 금상감이군요...!!!

달림이

2016.08.26
13:13:40
대단한 창의력

강글레리

2016.08.26
13:13:40
profile
장애보다 무서운 것은 무관심과 편견이 아닌가 싶습니다.

행운의포인트

2016.08.26
13:13:40
축하드립니다. ;)
강글레리님은 행운의포인트에 당첨되어 6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agong

2016.08.26
13:13:40
정말 멋있는 5행시네요.

FAKE

2016.08.26
13:13:40
감성이 풍부한듯... 작가로 키워도 되겠어요

상현

2016.08.26
13:13:40
초등학생 실력으로 믿기지가 않네요...

커피향기

2016.08.26
13:13:40
한편의 시네요

발자욱

2016.08.26
13:13:40
와~~이게 정녕 초등학생의 실력인가요?? 앞으로 멋진 시인이나 작가가 될듯 합니다

카니발

2016.08.26
13:13:40
"정말 맑고 멋진 마음"을 갖고 있어야만 나오는 글입니다. 이재하군에게도...올려주신 분께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영원한

2016.08.26
13:13:40
장원이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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