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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동안 설이고 추석이고 인사를 잘안하는데
이번 2018년도에는 저의 가장 큰 아픔이 있는 한해 입니다
우리는 결국 죽습니다 나의 삶의 마지막 이후 어느 가서든 욕을 먹지 않은 삶을 살기를 바랄뿐 입니다
고생들 많았습니다 ㅠㅠ 사랑 합니다 다른 말이 뭐가 필요 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