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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267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927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203   2019-04-30 2019-08-17 14:20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file Op 3069   2019-04-10 2023-05-16 17:38
43 슬픔 야 이 달팽이레이싱 이 사기꾼들아..~ㅠㅠ [10] 울트라매니아 800   2016-03-27 2016-03-28 17:23
내 점수 돌리도..ㅠㅠ 오늘도 점수를 까먹었습니다.. 내일부터 하지 말아야지  
42 슬픔 PE 단상 [5] 바렛 770   2016-03-22 2016-04-11 07:33
요즈음 많은 pe 들이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몇몇 어느정도 수준이 있는 사람들만 나누고 나와같은 하수는 구경만 하는 처지다. 즉 그들만의 리그다. 씁쓸하다  
41 슬픔 다이어트는 그냥 적게 먹기부터 해야 하는군요 [5] 소나무 895   2016-03-19 2016-03-20 20:54
다이어트는 그냥 적게 먹기부터 해야 하는군요. 뭐 폼잡고 운동하고, 식단 만들고 이런 게 아니고, 일단 굶던지 적게 먹던지해서 "늘어진 위의 크기"부터 줄여야 하는군요..... 산에 올라 가고, 이러고 저러고 하더라도 식사량이 줄지 않으니, 배의 크기는 변...  
40 슬픔 진짬을 못 끊겠네요 [9] 소나무 1056   2016-03-18 2016-04-16 02:46
다이어트 중이고 더구나 고지혈증에 혈압문제까지 발전될까 걱정되는 상황이어서 저염까지 해야 하는데, 진짬에 빠져 허우적 거리네요. 아침에 콩나물과 계란으로 마무리 한 진짬을 한그릇 하는 기쁨과 그 입맛이 오늘 아침에도 어김없이 발동되었네요. 밥과 ...  
39 슬픔 세돌아....내가 복수해 줄게....jpg [6] SMILE 794   2016-03-11 2019-05-25 17:54
지금 너무 분해서 컴까기 간다.... 인간은 아직 포기하지 않아...  
38 슬픔 알파고가 2연승 중이네요... [10] AaronYi 778   2016-03-10 2016-03-11 11:06
첫번째 대전은 "그래! 첫번째니까 적응이 필요할꺼야!" 라는 최면을 걸고 이해했는데 오늘은 보다 큰 놀라움으로 다가오네요~ 음... 사람에게 감정이 큰 득이자 실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ㅡ.ㅜ  
37 슬픔 이세돌:알파고 바둑1국 패배 [8] 달림이 792   2016-03-09 2016-03-10 09:31
좀 충격이네요. 자기말대로, 한판쯤 질 수도 있을 지 아님 5승이 아니고 5패가 될지 조금 두려운 기분이 드는건 무언가요. 결국 인간:기계가 아니라, 기계도 인간이 입력한 것이니 그렇게 위로 삼을가요. 허허허  
36 슬픔 부자인데 바쁜 부모님 VS 가난하지만 가정적인 부모님 [12] SMILE 918   2016-03-02 2016-03-03 09:29
솔직히 밸런스 붕괴.....  
35 슬픔 SNL - 다시는 조선을 무시하지마라! [2] SMILE 829   2016-02-29 2016-02-29 20:58
 
34 슬픔 회사 선배때문에 슬프네요 [9] 폭풍 914   2016-02-24 2016-03-22 09:33
입사한지 1주일정도 됬는데 너무 갈궈요 잘못한것도 없는데 화내는데 내가 싫은가봐요 생각같아선 부장이나 사장한테 꼰지르고 때려치고싶네요 어떻게 할까요?  
33 슬픔 이탈리아의 대문호 별세..... [5] 덕적도 924   2016-02-20 2016-02-21 18:15
소설 <장미의 이름>으로 국내에서도 이름이 높은 이탈리아 출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철학자 움베르토 에코가 19일 저녁 이탈리아 자택에서 암으로 별세하셨다고 하네요........ 참 감명깊에 읽었던 책이였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32 슬픔 슬픔의 소식이네요.. [32] 빨강모자 2087   2016-02-20 2016-03-12 12:03
음악방을 동안 함께해주시다가 모친께서 병환으로 함께하시지 못하시던 낚시광( 강태공)님.. 금일자 문자와 전화가 왔지만 저도 병중이라 받지를 못하고 기운내어 확인하니 문자 알림을 주셨네요. ........ ...... 미어지는 가슴도 아픈 몸도 한스럽네요.. 강...  
31 슬픔 레미*님 요즘 무슨일 있으신가요? ㅠㅠ [11] 김만두 1731   2016-02-12 2016-02-14 13:01
요즘 무슨일있으신지 홈페이지도 없어지고 통 소식이 없네요 ㅠ 저는 항상 레미*님 윈도를 가장많이 사용했었는데 이번달에 윈페로 부팅해서 wim설치하는법 알려준다고 하셨는데... ㅠㅠ 보고싶습니다 돌아와주세요 ㅠ  
30 슬픔 설날 취조실 [8] 얼음공주 1096   2016-02-12 2016-08-25 07:44
 
29 슬픔 이걸 어떻게 생각 하세요 [3] Op 1139   2016-02-11 2016-02-11 21:30
https://youtu.be/LCkugRmF52Ihttps://youtu.be/Qn57jDBmpaI이것을 보니 가슴이 답답해저 갑니다 과연 우리나라가 이렇게 ㅠㅠ  
28 슬픔 오늘부터 다시 시작..~ [7] 행복속으로 1008   2016-02-11 2016-02-11 19:16
연휴가 훅~지나갔네요..또 다시 일상으로 ..ㅠ.ㅠ  
27 슬픔 나이에 관한 명언입니다. [7] 포퍼 1349   2016-02-07 2016-07-21 14:15
젊게 보입니다. 하는 말은 늙었다는 증거이다. -어빙- 아무렇게나 사는 40살 사람보다는 일하는 70살의 노인이 더 명랑하고 더 희망이 많다. -올리버 웬델 홈즈- 사람은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라 좋은 포도주처럼 익는 것이다. -필립스 - 나이가 어리고 생각이...  
26 슬픔 대한민국 vs 일본 -.-;; [13] SMILE 1279   2016-02-01 2016-07-18 12:17
http://tvpot.daum.net/v/vf69eyQncycki6x6RsRiV0qhttp://tvpot.daum.net/v/vf69eyQncycki6x6RsRiV0q  
25 슬픔 7500 원짜리 백화점 도시락 [15] file 할마시근육 1406   2016-01-30 2019-05-0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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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슬픔 13세 된 아동들에게 성 결정을 유도하는 질문지 [5] file 파란하늘 1739   2016-01-29 2016-07-17 10:42
(영국) 정부가 지원하는 한 연구에서 13세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5가지로 구분된 성 정체성에 관한 조사가 진행되었다. 영국 아동국에서 청소년 시기를 앞둔 아동들을 상대로 한 이 조사 항목 가운데는 ‘gender fluid(성적 정체성)’, ‘demi-girl(반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