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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은소라	2236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896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177	2019-04-30	2019-08-17 14:20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Op	3029	2019-04-10	2023-05-16 17:38
223	슬픔 프로 레슬러 이왕표씨가 사망하셨네요 [8]	발자욱	137	2018-09-04	2018-09-06 13:14
223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l=105626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2	슬픔 그 누가 공무원을 꿀빠는 직업이라 했는가? [8]	뽀로로	175	2018-09-03	2018-09-05 22:43
222	정식 업무 출근 첫 날... 오전 7시 50분에 도착하여 집에서 미리 싸가지고 온 부족한 모니터 1대와 모니터 받침대 2개, 그 외 사무용품, 랜케이블이 짧아 책상 구석에 매달려있다시피한 전화기에 랜케이블과 젠더로 연장해서 위치를 땡겨오고 별의별 준비를 ...
221	슬픔 또 사고 났습니다. [12]	회탈리카	238	2018-09-02	2018-09-03 19:15
221	바로 2주전에 고쳤던 후미 휀다와 뒷범퍼가 또 망가졌습니다. 주차해논 제 귀여운 애마를 누군가가 엑셀을 즈려밟아 박으셨더군요. 겁나쎄게 박았는지 제차는 밀려서 담벼락에 아쿵!!! 양쪽 휀다하고 범퍼 후미등이 망가졌네요.더불어 바퀴도 휘었습니다 회원...
220	슬픔 사랑의 후면... [1]	Op	129	2018-08-31	2018-09-01 11:49
220	여러분들 사랑의 양이 있다는것을 아세요 사랑에는 양이 있습니다 사랑은 받는게 아니고 주는 거잖아요 사랑을 받을수 있는 사람이 감당할수 있는 것을 사랑의 양이라 합니다 다시 말해서 받는 사람이 받을수 있는 양이 바로 그양 입니다 받는 쪽에서 받을수 ...
219	슬픔 성관계의 진실을 알아버린 16살딸 [6]	Op	390	2018-08-18	2018-08-19 18:59
219
218	슬픔 처음과 마지막 [5]	회탈리카	127	2018-07-27	2018-07-27 21:54
218
217	슬픔 허름한 바지를 입고 걸레질 하던 아내 [2]	회탈리카	415	2018-07-20	2018-07-21 06:35
217
216	슬픔 피드백 댓글 관문 11개 [6]	달림이	197	2018-07-14	2018-07-15 11:01
216	오매님들 피드백도 드물고, 힘들게 피드백 올려도 관심이 드물고, 그러합니다. 서글픈 현실이네요. 11개 가 최대 댓글수 인 최근 피드백
215	슬픔 IS 학살극에서 아이를 구해오는 남자 [2]	회탈리카	137	2018-06-17	2018-06-20 15:55
215	주변에 보이는 것은 시체고 어린아이가 살아있는것을 보고 구해오는 것입니다. 지구상에는 더는 전쟁,그리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나라를 파는 놈들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214	슬픔 오대영...... [4]	웃기는놈	87	2018-06-15	2018-06-15 11:24
214	오늘 러시아와 사우디 축구 경기를 보다가 문득 잊어버렸던 기억이 떠올랐네요. 오대영 ( 5 : 0 ) 이영표가 해설하다가 러시아에 밀리는 사우디를 보고 감정 이입이 돼서 우리가 어쩌구 저쩌구... 라는 말을 했었는데... 다른 의미에서 한 말인 줄은 알지만 일...
213	슬픔 더 브래드위너 리뷰 [1]	회탈리카	80	2018-06-07	2018-06-07 15:40
213	충격적인 폭력 장면도, 잔인하고 파렴치한 장면도 없다. 하지만 모든 장면이 충격적이다. 나는 보수적인 사람이다. 나도 옛날 사람이기에 약간은 여자를 깔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작품을 보는내내 가슴이 꽉 막힌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이 작품을 보...
212	슬픔 주말도 다 지나갔습니다~ㅠㅠㅠㅠ [5]	버자이너	117	2018-06-03	2018-06-04 00:29
212	인제 잠자고 내일 휴일 하루 열심히 부지런히 쉬세요 에브리 굿 나이스~~~
211	슬픔 감기 걸렸습니다 ..;;;; [14]	발자욱	128	2018-05-28	2018-05-29 17:18
211	금요일부터 심하게 감기가 걸려 지금껏..몸 상태가 너무 안좋네요 병원을 댕겨왔는데 영 ..차도가 없네요;;;; 돌파리인가..;;; 다름이 아니고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요..유머는 몸 좀 좋아지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
210	슬픔 저도 짝퉁 개발자 인데요 [4]	늙은이최영순	231	2018-05-16	2018-05-20 11:07
210	혼자서 공부한 짝퉁 개발자 비슷한 젊은 늙은이 인데요 시간이 없어서 뭘 하지를 못하네요 초대 다니다가 그만 뒀는데 전자정보응용 다녔는데 전자로 가는 바람에 때리 쳤는데 c++ 은 배웠는데 파워포인트하고 예전에xp 시절하고 많이 틀려지니 뭐가 뭔지 잘 ...
209	슬픔 은소라님 보세요 ㅠㅠㅠㅠㅠ [7]	늙은이최영순	213	2018-05-14	2018-11-28 14:05
209	은소라님 제 레벨을 보세요 질문 답변에 질문하고 싶어도 지금 포인트 1점이 아쉬운 상황인데 질문 갔지도 않은걸 질문 답변 게시판에 올려서 포인트100점씩 까먹으면 저 0레벨로 내려가여 진짜 모르는거 질문 있을때는 질문 게시판에 올릴께여 레벨 6레벨 ...
208	슬픔 으악!!! 내 다육이들이... 흑... ㅠ_ㅠ [5]	히라사와_유이	128	2018-05-14	2018-05-15 18:36
208	낮에 잠시 종묘상에 지인심부름 하러 갔다 왔더니 처참하게 다육이 화분이 저렇게 되어 있어서 엄마에게 물어보니 청소하다가 줄에 걸려서 넘어져서 박살이 났다고... 다행히 축전은 조금 살아있지만 중상이라 일단 살려보기로 했으며... 토끼귀는 사실상 다 ...
207	슬픔 낙화 / 이형기 [2]	Op	62	2018-05-11	2018-05-12 07:43
207	낙화 / 이형기 가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 할 때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않아 열매맺는 가을을 향하여 ...
206	슬픔 역사 학자 설민석 이 이렇게 많이 울군요 [7]	Op	254	2018-04-05	2018-04-1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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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슬픔 D-7 故 장자연 성상납 강요사건 재수사 청원 [7]	암닭=運營者㖈	110	2018-03-21	2018-03-2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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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슬픔 저 1등급 이었는데요 [6]	eodeoddl	299	2018-02-24	2018-03-09 20:05
204	왜 0등급으로 내려 간거죠? 제가 뭐 잘못 했나요? 자료실에서 자료 받아서 그런건가요? 그래도 댓글 다 달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