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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243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905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181   2019-04-30 2019-08-17 14:20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file Op 3034   2019-04-10 2023-05-16 17:38
363 슬픔 슬슬 또 벚꽃의 계절이 오는구나.. 루시드림 17   2019-02-26 2019-02-26 21:43
그놈의 벚꽃엔딩은 또 리바이벌 되겠지?? 근데 또 10cm의 봄이 좋냐도 그냥 그래.. (내 심정은 정확히 꿰뚫었다만..) 걍 브로콜리 너마저의 잔인한 4월이나 들어야겠다..  
362 슬픔 출근하기 시렀는데 [1] 박순철 18   2019-02-07 2019-02-08 06:44
벌써 퇴근이네요....ㅋㅋ 낼은 금요일 ㅎㅎ 화이팅 합시다.  
361 슬픔 기분도 꿀꿀하고.. [2] samsik2 20   2019-05-21 2019-05-21 21:00
이래 저래 무거운 분위기.... 유출사건에.... 회사에서는 정말 미치게 싫은 사람이 있는데.. 직원이랑 밥먹으로 나간다고... ㅎㅎㅎ 알아 보니 자기가 데리고 있는 직원이 17명인데  같은 사무실 2명만 데리고 나가서 밥먹는다고... 나머지 15명은 야근중...(...  
360 슬픔 주말이 끝나가네요 천천 21   2019-05-26 2019-05-26 22:11
출근하기싫어 죽겠네요 ㅠㅠ   다들 힘내요  
359 슬픔 새벽근무하고 집에 가는길에 간식을 사왔는데 오매기양 22   2019-06-07 2019-06-07 01:54
편의점에서 좋아라 하는 버터구이 오징어를 사서 전자렌지에 잠깐만 돌린다는게 30초를 돌렸는데 ㅜㅜ 30초 사이에 오징어가 다 타버렸네요 ㅠㅠ 집안에 연기가 자욱합니다 ㅡ.ㅡ;; 오늘 새벽부터 뭔가가 꼬이네요 ㅠㅠ   몸 사려야겠습니다ㅡㅡ   회원님들은 ...  
358 슬픔 아이고 정신이 없네요 ㅡㅡ 오매기양 23   2019-06-13 2019-06-13 02:14
매일 야근하고 집에 오면 새벽 ㅠㅠ 저 같은 분 많으시겠죠 ㅠㅠ   편의점에서 담배랑...간식거리 사고 집에와서 간식거리 냉장고에 넣었는데...   담배가 없는겁니다 ㅡ.ㅡ;;   분명 봉투에 담아서 왔었는데.... 웬걸......냉장고를 열어보니 담배갑이 떡하니...  
357 슬픔 좋은 주말 되세요!! 그리고 감기 조심하세요ㅜ,ㅜ [2] file 발자욱 24   2019-05-25 2019-05-25 22:39
    오뉴월 개도 안걸리는 감기를 거리고 말았습니다 ..ㅜ.ㅜ 저번주 부터 가벼운 감기 증상이 있긴했는데 푹 쉬면 괞찬겠지 하고 ...넘겼는데 결국 좋아지지는 않고 더 심해져서 결국 병원 갔다 왔습니다 ;;; 알약이 너무 많다는.....큭!! 이번주 내일은 얌...  
356 슬픔 간만에 휴일인데... 미세먼지 어쩜 좋아요? [2] 쿰바바 29   2019-01-12 2019-01-13 01:27
그냥 집에서 딩굴 뿐이고.. 미세먼지라고 탓만하고 있을뿐이고.  
355 슬픔 명절지나고... [1] 블루앤코리아 29   2019-02-08 2019-02-08 10:26
음식이 너무 먹어서 그런지 살이너무쪗네요 다이어트뱃살 빼고 싶어요  
354 슬픔 9일간의 긴 연휴가 끝낫네요 천천 29   2019-02-10 2019-02-10 22:22
내일부터 출근인데.. 정말  가기싫네요 ㅠㅠ 다음연휴는 3.1절까지 기달려야 하는데 오긴하겠죠..??  
353 슬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이렇게 들어와 보았어요... [1] 쉰들러 30   2019-07-11 2019-07-25 18:17
아이가 태어난지 150일이 되었습니다. 아기 태어나기전부터 꾸준하게 여기다가 글을 쓰다가 우연히 준공무원에 준하는 채용정보가 떠서 실기 필기 합격하고 면접에서 50명중에 39명이 붙는 채용이였는데 시원하게 낙방했습니다.. 정말 한달넘게 .열심히 준비했...  
352 슬픔 보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6] 배달의기 31   2019-05-25 2019-05-25 17:31
제 차 얘깁니다. 15년 동안 저와 가족의 발이 되어주었는데... 올 초부터 울컥 울턱거리는 현상이 잦더니 계기판에 HOLD 깜박거리며 엑셀이 안먹네요. 시동끄고 잠깐 있다가 다시 시동걸고 출발하면 또 잘 갑니다^^ 어제는 새벽에 남태령을 넘어가는데 중간에 ...  
351 슬픔 아시안컵 트로피는 역시 우리의 몫이 아닌가 봅니다. [1] file 레이인트리 32   2019-01-26 2019-01-26 00:17
에혀... 꿈은 이뤄지지 않았네요; 선수들 몸이 무거워 보이고, 긴장감 전혀 느껴지지 않는 무기력한 경기력 여전히 부족한 골 결정력 벤투호의 풀어야 할 숙제가 많은 대회였다고 생각 합니다.  
350 슬픔 잘마시는 술 [2] 대공 33   2017-08-29 2017-08-30 06:33
절제 하는 술은 인생 즐거움 시작 그래서 마시는 사람에 따라 약도 되고 독도 되고 즐겁고 행복 할수도 있고  
349 슬픔 오늘 아침 미세먼지 "매우 나쁨" [3] 두쌤 33   2019-03-07 2019-03-07 20:34
평소같으면 매우나쁨이니까 나가는것도 고민할텐데~ 수치를 보고 "음? 어제의 반도 안되네" 라는 상대적 편안함이 몰려오더니 정신을 차려보니 창문열고 방 환기 시키고 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존심이 상했지만 또 언제 환기를 시키나 싶고..........  
348 슬픔 계단 올라오다가 다쳤는데 ㅠㅠ [1] 두둥이 33   2019-07-05 2019-07-05 15:08
계단 슬리퍼 싣고 생각없이 올라오다가 미끄러져서 엄지발가락 살점이 나가버렸네요 ㅠㅠ 아오 피가 질질나고 아오 근데 혼자 사는지라 순간적으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서  피만 닦고 그냥 멍.. 그래도 깊게 다치지는 않아서 오널은 약국가서 약사서 발르던가...  
347 슬픔 독감에 걸려 아픔니다. [7] 시장돌이 34   2019-04-17 2019-04-30 22:54
점점 더워가는 게절인데 아침저녁 살쌀한 것을 생각 못하고 옷을 가볍게 입고 있다가 으슬으슬 감기 기운이 생기다가 병원진료를 받으니 때아닌 독감이라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람들과 접촉을 최대한 하지 말라고 하는데 직장은 나가야 생활을 하...  
346 슬픔 저도 간만에 일찍 퇴근하고 집에 왔습니다 ;; [4] 오매기양 34   2019-05-23 2019-05-28 00:05
요즘 매일 새벽까지 야근하다가.... 간만에 일찍 퇴근하고 집에 도착한 시간이 12시 반이네요 ㅠㅠ   이번달까지는 매일 새벽까지 근무해야 할듯하네요 ㅠㅠ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하소연이었습니다 ㅋ  
345 슬픔 황혼의 술 [2] 대공 35   2017-08-29 2017-08-30 06:33
인생 황혼 아름다운 석양에 벗들 만나 소주한자 나누는 재미 그걸 싫어할 사람이 어디 있겠냐만 절대 강요 하지는 말고 지나치지 말자  
344 슬픔 일하기가 정말힘드네요 ㅠㅠ [5] 컴맹꽁 36   2019-05-21 2019-05-21 23:47
오늘 6년간 다녔던 회사에 사직서쓰고 나왔네요   올 1월부터 자꾸 말도안되는일로 계속 내 책임이라고하면서 훈계를 먹고   나중에는 경위서까지쓰고 오늘 징계처분 받았는데 발령되기 ㅠㅠ   나는 분명히 잘못한게없는데 자꾸 저를 훈계하는것이 지금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