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mania
Expert group community to transfuse blood to OS
최신정보
TIP
피드백
사용자 리뷰
설치기
사용기
사용정보
자료실
자유게시판
질문 게시판
OS
Win
RF
WR
MAC
Linux
IT 게시판
오매 추가 게시판
P C 게시판
Bios 게시판
교육/강좌 게시판
보안/해킹 게시판
요청 게시판
ThemeForest
GraphicRiver
ActiveDen
VideoHive
3DOcean
Design
Logo
Flash
Illustration
More...
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Community
정치
경제
사회
세계
유머
군사
존슨
연예
걸그룹
스포츠
생활/과학
공포/기타
Other Board
할인정보
게임마당
오매마켓
Bios
PC
갤러리
로그인
OS mania
로그인 유지
인증메일 재발송
ID/PW 찾기
회원가입
진행중 이벤트
최근글
최근댓글
개 같은 대한민국 지하철
엄마가 나를 잘 모르는...
우리나라 회사가 돌아...
대드는 여고생 결론
마이크로플라즈마 폐렴
하나로 뭉치긴 힘들겠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키아
발상의 전환
앗...아...
Windows Forms Professional Utilities "Rufus"
OS Forms "OsBlood"
오매마켓
PC
i7 - 9700KF 완본체 판...
가전
Canon EOS 40D (+16기...
가전
LG 32MP58HQW
PC
i5-2500 본체와 모니터
공지사항
내일부터 한글화 게시판을 운영중단 합니다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Warning!
자유 게시판에서 질문을 하시면 바로 강퇴 됩니다.
자유 게시판 :
자유로운 글 작성
쓰기
헬조선 법조계의 현실
할마시근육
분류 :
슬픔
조회 수 : 1216
추천 수 : 2
등록일 : 2015.12.27 18:02:38
글 수
363
https://osmanias.com/freeboard/9146
URL 링크 :
ㅋㅋ
이 게시물을
목록
이전글
다음글
Okidoki16
2016.07.06
12:36:13
뭐 우리 현실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고 믿고 싶지만
그 대상이 사시 면접생이라면 너무 고지식한 게 아닌지.
인생이 좌우되는 중차대한 시험에서 자신의 신념과 처세관을 속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소신있는 법조인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에선 저 사람이 판사가 되어 법정에서 일방적을 맞고 고소한 이에게
왜 같이 때리지 않고 바보 같이 맞고만 있었느냐며 못났다 질책한다면
참으로 난감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댓글
영원한
2016.07.06
12:36:13
잘 봤습니다. 행복하세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일반 (14235)
추천 (334)
불편 (451)
고충 (445)
정보 (1990)
슬픔 (363)
동영상 (633)
사랑 (167)
고마움 (364)
이벤트 (42)
G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은소라
2019-08-13
2401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019-04-30
302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019-04-30
2307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Op
2019-04-10
3245
»
슬픔
헬조선 법조계의 현실
[2]
할마시근육
2015-12-27
1216
22
슬픔
불쌍한 시정마
[8]
상현
2016-01-19
1241
21
슬픔
컴퓨터 청소방법 ^^
[9]
SMILE
2016-01-18
1251
20
슬픔
끔찍한 사고
[13]
얼음공주
2016-01-26
1269
19
슬픔
대한민국 vs 일본 -.-;;
[13]
SMILE
2016-02-01
1279
18
슬픔
역시 도박은 저하고 어울리지 않는가 봅니다
[10]
막사랑
2015-12-21
1334
17
슬픔
대륙의 오염
[8]
상현
2016-01-26
1344
16
슬픔
나이에 관한 명언입니다.
[7]
포퍼
2016-02-07
1352
15
슬픔
어느 대학생 청년의 일침
[4]
예전에꽁지머리
2015-12-17
1402
14
슬픔
한국에서 이제 풍자는 못하겠네요.ㅠ
[11]
Shane
2015-12-14
1408
13
슬픔
7500 원짜리 백화점 도시락
[15]
할마시근육
2016-01-30
1409
12
슬픔
윈도우 설치한지 몇일 안됐는데 시스템 엉망 ㅠㅠ
[5]
넷초보
2015-12-17
1427
11
슬픔
간만에 감자스낵 먹었습니다.
[7]
바울
2015-12-21
1461
10
슬픔
남자는 주먹.. 에코.. 패가망신...
[3]
우럭
2015-12-21
1481
9
슬픔
20만원 컴퓨터 -_-;; 기적의 컴공오빠.ㅋㅋㅋㅋ
[21]
SMILE
2016-01-15
1673
8
슬픔
레미*님 요즘 무슨일 있으신가요? ㅠㅠ
[11]
김만두
2016-02-12
1731
7
슬픔
13세 된 아동들에게 성 결정을 유도하는 질문지
[5]
파란하늘
2016-01-29
1740
6
슬픔
여자 자취방에 대한 환상
[17]
FAKE
2016-01-23
1794
5
슬픔
슬픔의 소식이네요..
[32]
빨강모자
2016-02-20
2091
4
슬픔
1000 포인트 모아서 오세요 하는군요
[12]
Op
2015-12-21
214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그 대상이 사시 면접생이라면 너무 고지식한 게 아닌지.
인생이 좌우되는 중차대한 시험에서 자신의 신념과 처세관을 속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소신있는 법조인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에선 저 사람이 판사가 되어 법정에서 일방적을 맞고 고소한 이에게
왜 같이 때리지 않고 바보 같이 맞고만 있었느냐며 못났다 질책한다면
참으로 난감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