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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슬픔
조회 수 : 2144
추천 수 : 4
등록일 : 2015.12.21 13:21:55
글 수 363
URL 링크 :

저도 오랜만에 노리존에서 놀아볼까 해서 들려봤습니다

 

근되요 제가 가진 포인트가 557 포인트 입니다 

 

그래서 포인트가 모자르다고 나가라는군요 ㅠㅠ

 

미챠~~~~

 

저도 더 열심히 여기서 노력해야 할것 같습니다 

 

포인트 많이 좀 모아야 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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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正當當

2016.02.23
22:51:09
ㅋㅋㅋㅋ
포인트 구걸하세요~

Op

2016.02.23
22:51:09
[@正正當當]님 안녕하세요
아마도 구걸 보다는 앵벌이가 효과적일가요 ㅋㅋㅋ

오에스매냐

2016.02.23
22:51:09
여기서 게임도 할 수 있군요~~ ㅎㅎ

행운의포인트

2016.02.23
22:51:09
축하드립니다. ;)
오에스매냐님은 행운의포인트에 당첨되어 6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bluesea

2016.02.23
22:51:09
투기(?) 보다는 그냥 있는 점수나 잘 관리하렵니다.^^

bluesea

2016.02.23
22:51:09
[@Op] 거시기 한 것 보다는 다른 분들을 위해 애써서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

Op

2016.02.23
22:51:09
[@bluesea]님 안녕하세요 그게 좋아요 투기는 영 거시기 하죠 ㅎㅎ

한국인

2016.02.23
22:51:09
오호 출석 체크에 눈이 멀어서 바로 옆 노리존을 못봤네요 ㅎㅎ
사람은 역시 보고 싶은것을 보는 모양입니다. ㅎㅎ 한번 들려봐야겠네요 ㅎㅎ

그렇군요

2016.02.23
22:51:09
오피님께 위로를 ^^;

제꺼 가져가세요...별로 없지만...

심청사달

2016.02.23
22:51:09
있는 줄도 몰랐어요. 포인트되니 가봐야겠네요. ㅎㅎ

아카

2016.02.23
22:51:09
운영자가 퇴짜라니ㅋㅋㅋ
얄짤없는 시스템이군요ㅋㅋㅋ

담비

2016.02.23
22:51:09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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