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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슬픔
조회 수 : 53
추천 수 : 0
등록일 : 2019.05.21 08:54:00
글 수 363
URL 링크 : https://youtu.be/zI_s5PXrobg

https://youtu.be/zI_s5PXrobg

 

전통놀이로 알려진 ‘우리 집에 왜 왔니’가 일본 위안부 놀이라고 주장이 나왔다.

전쟁의 나라 일본은 전쟁터에 나간 남자들의 성욕을 해소하기 위해 포주가 위안부를 사러 다녔는데

‘우리 집에 왜 왔니’는 포주가 소녀들을 사는 장면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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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몽

2019.05.21
10:41:34
정말인가요?
하긴 애기들에게 하는 이비야 가 임진왜란때문에 생긴말이라고..

소금과빛

2019.05.21
14:52:05

허걱..정말인가요? 그저 재미있는 동요로만 알았는데요...

돌까루

2019.05.21
18:40:36

ㅠㅠ 그렇군요.. 슬픕니다.

CM

2019.05.21
20:17:17

고작 몇십년의 시절 때문에 얼마나 고통받고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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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247   2019-08-13 2022-01-1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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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182   2019-04-30 2019-08-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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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슬픔 아..회사에서 카톡을 막았네요.. [3] 무예 514   2016-05-11 2016-05-12 05:31
이번에 인터넷 정리하면서 막아버렸나봐요... 그 잘쓰던 카톡이 아침부터 안되더라구요.. 뭔가 업무를 보면서 카톡을 보내는게 편한점이 많았는데... 막혀서 뭔가 슬프네요... 싸이트도 여러개 막히고.. 바이두 싸이트 접속이 안되네요.. ㅠㅠ  
302 슬픔 짝사랑의 아픔 [6] 강헌남 411   2016-05-14 2016-05-26 17:05
한곳에 빠져있다는것 어쩌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다 다른 시선을 놓쳐 버리고후회 할때도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한곳만을 응시하고 싶다 그것이 그릇된 선택이라도 말이다. by MyDrama =====================================================...  
301 슬픔 우리의 현실 [8] 티피 439   2016-05-19 2016-05-26 17:04
 
300 슬픔 오매가 이 정도 뿐이라는 [4] 남자라야지 391   2016-05-20 2016-05-20 18:52
경험을 힘들게 글 작성하고 이렇게 모욕감을 느껴보기는 처음이다 레벨만 올릴려고 무성의한..  
299 슬픔 어느 나라의 대통령은 이럴진데............... [5] 가보파 362   2016-05-26 2016-05-27 11:41
 
298 슬픔 활동정지........!!! [4] 관리자 421   2016-05-28 2016-05-29 09:09
https://osmanias.com/b/free_board-20234 에 의거하여 진행했습니다. 좀 전 상황 등급 : 4 포인트 : 5698 현재의 상황 등급 : 1 포인트 : 0 관리자를 시험하지 마세요. 현시간부로 자유커뮤니티 글쓰기 포인트 하향합니다. 현 10 -> 8 로 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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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슬픔 한글화 자료를 찾다가 [5] 황성익 367   2016-06-08 2016-06-12 22:06
한글화 자료를 찾다가 이런곳을 알게되어 가입하고 둘러보고 그러다가 결국 레벨 3이 되어야 댓글을 달고 자료를 받을 수 있더군요.... 언제 될지 모르는 레벨3.... 걱정이네요 ㅎㅎ  
292 슬픔 아.. 회사에서 토렌을 막았네요.. [6] 무예 399   2016-06-10 2016-06-12 20:24
하루하루 자료를 다운받는게 낙이었는데... 이제 뭔 재미로 살아야할지.. 모르겠네요 ㅠ  
291 슬픔 특수부대 [7] 강헌남 381   2016-06-11 2016-06-12 18:07
유퍼 펌 즐건 주말되세요  
290 슬픔 아이폰 복원ㅜ [3] 윰채채채 389   2016-06-11 2016-06-13 18:54
C드라이브에 백업한걸 다 지워서 고생중입니다. 2011부터 찍은 사진들이 제일 아까워요ㅜㅜ  
289 슬픔 벌써 월요일까지 몇분안남았네요 [5] 행복속으로 344   2016-06-12 2016-06-13 13:38
주말은 너무 빨리 흘러가는거 같음..ㅠ,ㅠ  
288 슬픔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출근은 역시 [4] 다크스톰 363   2016-06-13 2016-06-13 15:39
피로가 가득하네요. 왜 오늘은 피로도가 너무 쌓이는지.. 월요일은 왜 이렇게 힘든지 또 일거리는 왜 이렇게 쌓여있는지 역시 월요일은 너무 힘들어요  
287 슬픔 이제 영어등 외국어 배울일이 없을듯 하네요. [5] Alpha 421   2016-06-16 2016-06-18 07:19
http://me2.do/x0fCUMX2이제 영어등 외국어 배울일이 없을듯 하네요. 링크로 대처합니다. http://me2.do/x0fCUMX2  
286 슬픔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빡센 나라 [12] 외로운고스트 779   2016-06-22 2016-07-19 10:26
출처 : 공미니 ( http://www.gongmini.com )  
285 슬픔 "여성 자치구" 설립 요구라니... [6] file 래새 406   2016-06-23 2016-06-26 03:11
왜 이런 요구를 하는건지.. 변해가는 모습들이 좋은쪽이어야 할텐데.. 아이나 어른이나..  
284 슬픔 조금씩 우울해지네요.;; [6] Tack 330   2016-07-03 2016-07-04 23:51
내일 출근 할 생각하니.....로또나 연금복권 당첨되서...놀고 먹는게 모든(?) 직장인의 꿈이 아닐런지...ㅎ 즐거운 일요일 오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