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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슬픔
조회 수 : 110
추천 수 : 0
등록일 : 2019.03.15 07:20:03
글 수 363
URL 링크 :

당숙부님이 친구분들과 중국에 놀러 가셨다가 갑자기 쓰러지어 손쓸시간도 없이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
올해 향년62세입니다. 그래서 어제저녁에 조문 다녀왔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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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시

2019.03.15
07:44:01

아직 한창때이신데 그것도 해외에서...위로드립니다

(추천 수: 1 / 0)

필농군

2019.03.15
08:37:31

허허 이런이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 보다 2살이나 적은신디 ,,

심장마비야 누구라도 갑자기 올수가 ㅠㅠ

(추천 수: 1 / 0)

해피빈

2019.03.15
09:47: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요...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예요~

(추천 수: 1 / 0)

dudtk

2019.03.15
11:17: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심장마비는 나이와 무관하게 조심들하셔야합니다.

 

(추천 수: 1 / 0)

열두시반취침

2019.03.15
12:17: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수: 1 / 0)

첩영

2019.03.15
12:36: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수: 1 / 0)

헬로제임스

2019.03.15
12:53: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수: 1 / 0)

발자욱

2019.03.15
18:49:4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수: 1 / 0)

김공자

2019.03.16
19:11:57

위로와 애도를 표합니다 ~!  꾸벅 ~!

(추천 수: 1 / 0)

지게차

2019.03.16
23:00: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추천 수: 1 / 0)

징징이

2019.03.20
10:55:59

62세 이시면 한창인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 수: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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