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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슬픔
조회 수 : 52
추천 수 : 0
등록일 : 2019.01.13 19:03:37
글 수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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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엔

PC방 윈도우 셋팅으로 먹고살았고

이 후 PC방을 운영하고.


지인들 전부 PC조립,셋팅 해주고

윈도우역시 트윅도 약간해보고 이래저래 많이 했었는데

결혼하고 다른일로 먹고살다 정말 오랜만에


컴퓨터가 맛이 가서 조립하니 옛날 향수가....ㅋㅋ

요즘은 뭐가 이렇게 많이 바꼈는지.

급 초보되었네요.


그래도 간간히 오매는 들어왔었는데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홈피가 바뀌었네요 ~


2019년 뜻하는 일 이루시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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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2019.01.13
19:58:51
옛 추억을 살려 그때 제작하신 작품한번 보고 싶군요
저도 PE 제작을 할려다가 접었습니다 사이트 운영 하고 아파치, php, 자바, DB, 등등 공부해야 하니 PE 에만 매달려 있을수가 없더군요 다 사정이 있어 못하는거죠
그렇게 생각 하다 보면 좋은 작품 매달 올려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 할뿐 입니다 ㅎㅎㅎ
올해는 복 받을거에요 ㅎㅎ

회탈리카

2019.01.14
04:15:05
profile

솔직히 제가 10년간 느끼기에는 바뀐것은 늘 부품이름 버전 이고 윈도우 10이 나왔다는것.pe가 유행한다는것  빼고는 여전히 과거와 같은 것같습니다. 전 10년전 조립실력으로 요즘도 최신 컴퓨터 조립을 친구들꺼 가끔해주는데 여전히 꼽는데 같고 모양도 같고 달라진것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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