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mania
Expert group community to transfuse blood to OS
최신정보
TIP
피드백
사용자 리뷰
설치기
사용기
사용정보
자료실
자유게시판
질문 게시판
OS
Win
RF
WR
MAC
Linux
IT 게시판
오매 추가 게시판
P C 게시판
Bios 게시판
교육/강좌 게시판
보안/해킹 게시판
요청 게시판
ThemeForest
GraphicRiver
ActiveDen
VideoHive
3DOcean
Design
Logo
Flash
Illustration
More...
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Community
정치
경제
사회
세계
유머
군사
존슨
연예
걸그룹
스포츠
생활/과학
공포/기타
Other Board
할인정보
게임마당
오매마켓
Bios
PC
갤러리
로그인
OS mania
로그인 유지
인증메일 재발송
ID/PW 찾기
회원가입
진행중 이벤트
최근글
최근댓글
개 같은 대한민국 지하철
엄마가 나를 잘 모르는...
우리나라 회사가 돌아...
대드는 여고생 결론
마이크로플라즈마 폐렴
하나로 뭉치긴 힘들겠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키아
발상의 전환
앗...아...
Windows Forms Professional Utilities "Rufus"
OS Forms "OsBlood"
오매마켓
PC
i7 - 9700KF 완본체 판...
가전
Canon EOS 40D (+16기...
가전
LG 32MP58HQW
PC
i5-2500 본체와 모니터
공지사항
내일부터 한글화 게시판을 운영중단 합니다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Warning!
자유 게시판에서 질문을 하시면 바로 강퇴 됩니다.
자유 게시판 :
자유로운 글 작성
쓰기
낙화 / 이형기
Op
분류 :
슬픔
조회 수 : 62
추천 수 : 0
등록일 : 2018.05.11 23:30:36
글 수
363
https://osmanias.com/freeboard/1778474
URL 링크 :
낙화 / 이형기
가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 할 때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않아 열매맺는
가을을 향하여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
헤어지자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 날
나의 사랑, 나의 결별
샘터에 물 고이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눈
이 게시물을
목록
이전글
다음글
아버지
2018.05.12
04:32:34
인생이란 낙화와 같은것 인가 봅니다...하루 하루를 겸허하고 신중하게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댓글
발자국
2018.05.12
07:43:17
그래도 화려한 시절을 누리고 가는 꽃들은 행복한 삶을 살다가는것.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일반 (14235)
추천 (334)
불편 (451)
고충 (445)
정보 (1990)
슬픔 (363)
동영상 (633)
사랑 (167)
고마움 (364)
이벤트 (42)
G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은소라
2019-08-13
2243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019-04-30
2905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019-04-30
2181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Op
2019-04-10
3034
223
슬픔
최근에 메인보드 AS경과요...ㅜㅜ
[2]
senny
2019-02-15
90
222
슬픔
망윔만드는 방법 정리해서 올리려 했는데... OTL
[6]
감자맨
2019-06-24
90
221
슬픔
국토부의 노트7대처 ...정말 한심합니다.
[4]
박줌
2016-09-12
91
220
슬픔
이정도만 생가해줘도 성공이죠 ㅎㅎ
[5]
Op
2017-03-07
91
219
슬픔
두 여배우와의 추억
[3]
Op
2017-04-12
91
218
슬픔
신혼때는 좋았는데...
[3]
박순철
2019-02-13
91
217
슬픔
팁이랑 질답게시판 테러당한건가요?
[2]
티피
2017-09-10
92
216
슬픔
신제품 닭강정
[4]
발자욱
2016-09-29
93
215
슬픔
소주 한잔 했습니다
[4]
Op
2017-07-26
93
214
슬픔
결국 히다치 2T 하드 사망했네요
[6]
고감맨
2018-10-09
93
213
슬픔
한순간에 날아간 나의 수고
[14]
미친자
2019-01-27
93
212
슬픔
노트북을 구매하고 3일동안 셋팅했더니... SSD에 윈도우가 없고.....
[4]
daVin`ci
2019-02-17
93
211
슬픔
이사진 한장을 보고 있으니 눈시울이 ...
[12]
Op
2019-09-03
95
210
슬픔
현재 부산 광안대교
[9]
회탈리카
2019-02-28
98
209
슬픔
엄마한테 잘해주세요
[24]
Op
2019-03-28
98
208
슬픔
아 님(GTX660)이 갔습니다 ㅠ.ㅠ
[14]
데스윙
2019-04-13
99
207
슬픔
어떤점프~
[1]
여포사랑
2016-10-05
100
206
슬픔
승리는 애도 어른도 아닌 것 같습니다..
[10]
루시드림
2019-03-11
100
205
슬픔
이번달 전기세가 ㅎㄷㄷㄷ
[9]
호두멍멍
2019-08-20
100
204
슬픔
40여년만에 자연으로 방생되는 침팬지.gif
Op
2018-09-24
10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