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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슬픔
조회 수 : 914
추천 수 : 3
등록일 : 2016.02.24 22:23:15
글 수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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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1주일정도 됬는데 너무 갈궈요 잘못한것도 없는데 화내는데 내가 싫은가봐요

 

생각같아선 부장이나 사장한테 꼰지르고  때려치고싶네요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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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공주

2016.03.22
09:33:14
제 경험으로 비춰보면.... 둘중에 하나일것 같네요..

직장생활할때 제 밑으로 한명받았을때 일하는걸 봤을때 조금만 다듬으면 괜찮겠다 싶어서
일을 좀 많이 시켰죠.. 이걸 버티면 밀어준다는 생각으로...
근데 그걸 나쁘게 받아들인것 같더라구요... 얼마 안가서 그만두더군요...

정말 맘에 안들어서 그렇거나 아니면 싹수가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일거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FAKE

2016.03.22
09:33:14
업무에 좀 익숙해지고 분위기 파악이 좀 되신다음에 판단을 하셔도 늦지않음

행운의포인트

2016.03.22
09:33:14
축하드립니다. ;)
FAKE님은 행운의포인트에 당첨되어 10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agong

2016.03.22
09:33:14
인내심을 가지고 참고 견뎌야.....

달림이

2016.03.22
09:33:14
일단 업무에 집중하시고,
그 다음 시간이 흐른뒤... 술한잔 진심을 알아보고,
다음에는 정면 돌파하는 거죠.
차상위에 고자질은 최악.

행운의포인트

2016.03.22
09:33:14
축하드립니다. ;)
달림이님은 행운의포인트에 당첨되어 4포인트 지급되었습니다.

Kang27

2016.03.22
09:33:14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 선배를 찾아 술 한 잔 하면서 고민을 풀어보세요.

커피향기

2016.03.22
09:33:14
참으세요 좀 힘들지만 친새지세요 방업은 많지만 가장 쉬운방법은 나쁜일을 같이 항시면 금방 친해집니다

Taek

2016.03.22
09:33:14
조금 더 참아보시고 사수하고 진실된 이야기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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