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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슬픔
조회 수 : 155
추천 수 : 1
등록일 : 2018.02.08 22:30:21
글 수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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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잠시 다녀 오니 쳇방에 혼자 남아 있더군요 

이제는 10시 정도 되면 다 집으로 가는군요 


전에는 안그러드만 이제는 막가고 그리고 혼자 남겨두고 

이건 아니잖아요 ㅠㅠ


12시까지 남아서 이야기 좀 하고 그렇게 살아요 

인생 뭐 있나요  대충 사는거지 .....


오늘 쳇방에 엄청 많이 모여드만요 

늘상님 요즘 일하신다고 너무 빨리 주무시는게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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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inSG

2018.02.09
08:15:54
저도 들어가야하는데 바쁘다보니...ㅠㅠ

DrKim

2018.02.09
08:38:28
op님 혼자 두고 나가서 맘이 아프지만 잠이와서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오늘은 불금이니 신나게 놀아봐요^^

늘상푸른

2018.02.09
09:06:48
워메 어제 한잔묵고 뻐더부럿당께유,일어나니 오피님 혼자만 계시더구먼요.
그래서 저도 살맹이 도망가부럿당게요.
근다고 일어 낫더니 다 가불고 없드라고요.
다들 쳇방퇴근는 기똥차게들 해요.
오늘은 불금입니다.그나저나 오늘도 한잔해야 허는가 허네요.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 합시다.

호두깍정이

2018.02.09
09:13:50
으리 읍시 오피님 혼자만 냉겨두시고 출행랑들 치셨구만은 ㅋㅋㅋ...^.^*

강글레리

2018.02.09
13:50:04
profile
쳇방에서 정모를 하시는군요^^
오프라인에서도 많이 모이세요^^

피터팬

2018.02.09
21:24:36
profile
직장을 바꿔서 이제 쉬는날도 별로 없구 몸이 좀 고단해져서유 ㅋㅋ
어짤수가 없어유 ~ ~ㅡ,,ㅡ;;
덩그리니 남겨놓고 가는 지들도 편하지는 않아유 ㅋㅋㅋ

Op

2018.02.09
22:57:37
알아요 우리 피터팬님 마음이 얼마나 좋은지요 ㅎㅎ
(추천 수: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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