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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기저귀가 있지만 저당시에는 다 일일이 빨아서 사용했었고
밥하는 것도 일일이 다 아궁이 불을짚여서 했기에
얼마나 마음고생과 몸고생을 했을까 생각하니 그냥 눈물이 흘러내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