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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때 고속버스기사분이 표를 못구한 군인(할머니가 위독하셔 청원휴가받은 상태)을 안내원의자에 무료로 태워줬다고 sns에 글을 올렸는데 여협이라고 비난의 댓글들이 달리자
sns글 삭제했다고 합니다.
경마보시면 말들 앞만 보라고 눈에 도구로 가리죠..
여협이라고 하시는분들 이 상태이신것 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