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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3월1일에 재건축중인 일본대사관 앞에서 수요일 마다 열리는
127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 시위'에 갔다 왔습니다.
하루빨리 일본은 진정어린 사과와 반성으로 이제 여생이 얼마남지않은
피해자 할머니들의 한이 풀어졌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피해자 할머니들중 생존해 계신분은 39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