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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니 이쁜 아가씨들 응원하는거나 보면서
사는 낙으로 살아야죠.
뭐 나쁜 짓 하는것도 아니고...
말 나온김에 진짜 치어리더 촬영이나 하러 가야겠습니다.
근데 어디가야 찍을수 있을까요? 이건 질문 아닙니다. 혼잣말입니다.
그건 그렇고 요즘 치어리더 피지컬이 장난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