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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는 댓글이 달리거나 추천이 달리면 알림기능을 제공합니다.
보통 글을 작성하는 사람들은 작은 댓글이나 추천하나에 기분도 좋아지고 감동까지 합니다.
물론 저도 .....아닌가?...... 암튼 전 대부분의 댓글에 추천을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퍼온글이든 쓴글이든 글을 읽어주시고 의견을 달아주시고 하는 여러가지가지가지.....등등의 이유입니다.
하지만 종종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댓글이 있습니다.
바로 반말글입니다. 비아냥대는거 반대하는거 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반말은 좀 그렇습니다.
이유는 동방예의지국같은 거창한것이 아니라 얼굴모르는 사람끼리 나이와 성별 생각등을떠나서 반말은 아닌것같습니다. 또한 일부 극우극우극우하는 곳에서는 반말댓글과 반말게시글을 대놓고 모토로 내세움니다. 그게 평등이라는 의미라나요? 그 모토... 모토? .......그쪽으로 자꾸 의심을 하게 되는 ....뭐 ....그런....아...어렵다...표현이.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가는 것같아서요. 제가 운영자도 아니고 부운영자도 아니고 부부운영자도 아니고 부붑부운영자도 아닌데...... 이것도 공지같은게 아닌 제 의견입니다.
반말댓글은 좋은글이든 나쁜글이던 예의가 아닌것같습니다.
추신.
전 하루 5개 글제한....솔찍히 속상합니다. 특히 요새처럼 이슈많은 시절에......ㅠ,,ㅠ
글쓰다 한컷 찍어봤습니다만....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참고하십시요.
보수의 가치
인간의 양심,도덕적 질서,정의, 명예를 소중히 한다.
일방적 차별이 아닌 다양한 불평등을 인정하며 질서와 위계를 따른다.
사유재산제도, 사적소유권에 따른 도덕적·법적 의무를 즐겁게 받아들인다.
법률과 규범을 믿고 따르는 신중한 사회변화를 통해 스스로 발전한다.
무엇보다도 먼저 인간의 가치를 깨닫고 스스로 인간이 되어야한다.
순데랠라님 글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사무실에서 가끔 요런게 보이면 살짝 옆에 여직원
(컴퓨터가 대각선으로 놓여 있는데 옆자리 인데 마치 뒤에 있는 듯한...)
눈치가 보려 백 버튼을 누르게 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