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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라서 그런가..
요즘 신축 아파트 하자 많네요..
신축의 로망이 있어서 들어와봤는데 이건 하자 as 받느라 스트레스 받네요
차라리 괜찮은 아파트 2~3년된 곳으로 이사를 가는게 훨씬 좋은거 같아요
그러게 말입니다.
원하는 날짜에는 안된다고 하고 없는 날이나 안되는 날에만 연락와서 하자 한다고 하니
열불이 나네요 ㅋㅋ
지방 뿐 아니라 다른 곳도 마찬가지 인것으로 압니다. 오죽하면 탐사보도 전문매체이서 이문제를 다룰 정도니..
더군다나 건설사 하청 업체 사장의 양심고백도 있었고... 아파트 측은 생활하자라는 식으로 입주민들한테 책임전가하고 그렇더군요...이래 저래 골치 아프시겠네요..잘 해결 되시길..
지방이 더 심한거 같아요 ㅋㅋ 위쪽은 그나마 이미지 관리 한다고 조금 더 신경은 쓰는 것 같더라구요 ㅋㅋ
본래 차나 건물은 최소 1년이 지나봐야 한다는 설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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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보수 받는게 더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