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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일을 하다 보니
화장실에 잘 안가고 가면 변도 엄청 크고 그렇다 보니 항상 그곳이 작살이 납니다
이번에는 수술을 하라고 하는데
이 통증이 장난 아니군요
잠을 못잘정도 입니다
어느정도 좋아 진것 같다고 생각하면 다시 큰것 때문에 또 터지기를 반복하네요
수술을 받고 난뒤로 좋아질지 모르겠지만
스트레스 받고 일도하고 오매와 다른 사이트까지 운영하다 보니
더 심한것 같아요
사는게 고통 입니다 ㅠㅠ
어이쿠.. 고생이 많으시네요. 빨리 나으시길...
ㅜㅠ
저도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여름 즈음 치핵 때문에 수술했었습니다.
여름이라 땀도 나는데 붕대를 자주 갈아줘야 해서 얼마나 고달팠는지...
다만, 수술하지 않은 상태의 고통보다는 수술 후 고통이 견딜만하여 다행이었습니다.
근데 오피님은 치열이라니요... 치핵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여자분들이 잘 걸리기도 하고...
수술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제발 수술하시고 광명 찾으세요 ㅠㅜ
저도 고생하고 있습니다.....
안보이는 병이죠!!!
호박이나 미역 다시마 같은 변 잘나오는 반찬을 드셔야 합니다.
그곳(?)은 스트레스가 주 원인이라고 하던데...
양배추 즙이라도 매일 드세요.
네 이게 운영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것 같아요
이런저런 사람들 상대하는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만병에 근원이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빠른 쾌유 하세요.
푸룬건자두가 변비에 최고라더군요... 예전에 건강 이상으로 한 10일정도 큰일을 못본적이 있었는데 물보다는 커피를 많이 마시고 변이 안에서 굳어 아무리 힘을 줘도 안나오는거에요.. ㅠㅠ 인생 최대 굴욕이자 변으로 인해 무서움을 느꼈답니다... 결국 일을 보긴 했으나 그 뒤로는 물 많이 마시고 건자두 조금씩 매일 먹게 되었네요
당해보지 않은 분들은 그 고통을 잘 모를겁니다.
지금도 화장실 가면 시간이 오래걸려 다른 가족에게 애로를...
부드러운 음식보다 약간 거친음식을 그리고 물을 자주 마셔보세요.
같은 음식을 먹어도 변이 장에 머무르는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면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저도 알러지 때문에 처방된 소화제와 같이 먹을땐 화장실 경과시간이 확 줄어들어 몸이 가뿐합니다.
먹지 않으면 다시 시간이 오래 걸리고 고통을 반복을 하는 중입니다.
손가락에 조그만 가시가 박혀도 견디질 못합니다. 하물며 더 아프신데 위로을 표합니다.
다행히도 목숨이 오락가락하는 병이 아니라고 위로 삼으세요!
헙...치열... 아프시겠네요..ㅠㅠ
방금 생각나서 다시 적어봅니다.
오일만 쥬스를 먹으면 화장실이 편하다는 이야기가 많으니 검색해 보시고 상품으로 판매도 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마트에도 파슬리와 레몬을 판매하고 있슴니다.
건강이 최고인데 ㅠㅠ 힘내세요
마음 고생이 엄청 커보였어요. 수술 잘 하시고, 속히 회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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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고생이 많으시네요. 빨리 나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