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고 말해 줄까요?

욕을 해 줄까요, 칭찬을 해줄까요.

뿌린대로 돌아온다는 말을 아시지요.!

당신이 뿌린게 무엇인지 아시나요?

그냥 자료 유출을 1개 한것이 아니고

여기 나처럼 당신으로 인해 피해를보는 사람들의 원망과 원념, 저주의 말들이

온 우주를 돌고 돌아서 당신에게 혹은 당신과 가까운 혈족에게 반드시 돌아갈것입니다.

이게 머냐구요 즐거운 명절에 축복의 말을 해도 부족한데...

저주의 말을 해야되나니...

나로 하여금 저주의 말을 하게 만든 당신을 저주합니다.

언제가 되었든 1년이든, 아니면 당신이 죽은 다음이라면 당신의 자손에게

내가 받은 고통의 댓가가 치루어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처음 자료 유출에 대해서는 별 말을 안했습니다.

왜냐면 상관하기 싫었거든요. 머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잘 몰랐으니까.

그런데 여기 관리자님이 나서서 고충을 이야기하고 여러번 공지와 게시글로써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최근들어 1건보고.

또 오늘 1건을 ...

그래서 유출한 xx에게 말합니다.

저주한다고.

명절첫날에 사무실 출근해서 일한건 투덜거리고 말았지만,

유출한 당신xx때문에 내가 순간 화가 엄청 치밀어서 욕할뻔 했어요.

많이 착한 내가 나쁜 내가 될뻔했어요.

이렇게 만든  당신 저주합니다.

자자손손 흥하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