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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도 보았습니다만 정말 조심하고 어린 자녀를 차에 두고 절대로 그냥 내려선 안될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애들만 차에 놔두다니...
법의 잣대로 밥빌어먹는 분(?)들이 저런 상황에 처했으니...
다음에 준엄한 법정에서 법복을 입고 방망이 두들기기엔 뭐 팔리겠습니다.
존경하는 판?님 소리 주고 받기엔 뒤통수 따가울듯...
와! 외국은 대단하군요.
얼굴, 실명공개 확실하네요.
(우리도 이런식으로 가야합니다. 이런 식으로 해야 얼굴 팔리면 안되는 사람들은 더 조심하죠)
여자는 판사(설정은)이고, 남자는 우리나라 최대로펌 변호사(윤상우, 김앤장)라고 합니다
애들을 차에 두고 뭘 하다 오는건지....정말 제대로 처리를 하고 보도를 하는군요.
인터넷 글로 보고 좀전에 뉴스에서 보았습니다.
언뜻 스치는 생각은..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바깥에서도 센다.
아이를 차에 두고 쇼핑한다? 외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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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도 보았습니다만 정말 조심하고 어린 자녀를 차에 두고 절대로 그냥 내려선 안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