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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658
추천 수 : 1
등록일 : 2016.04.28 02:04:11
글 수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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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혼자 보다가 이번에는 근처에 사는 40대후반의 독거노인을 모시고 남자 둘이 다녀왔습니다.

혼자보다 같이 보니 좋군요..ㅠ

신기하게도 알아보니 조조와 낮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글은 개인적인 평이고 전 디씨,마블 둘다 좋와합니다. 

 

1. 스토리


립하게 되는 사건의 발단은 아실 것이고 마블은 이것도 부족한지 또 하나의 이유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또 다시 갈등의
불씨를 제공하면서 대립하게 되는 이유를 3번 보여줍니다. 물론 모든 이유가 히어로들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더군요. 아마도
개연성이 혹시 떨어질까바 3가지의 방식으로 갈등을 만듭니다.

 

2. 배우

이번 작품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통해 개인적으로 배우들은 이렇게 표현해 보았습니다.

- 은근히 능력은 크게 없는데 비중있는 배우 : 블랙위도우,팔콘

- 코메디,충격,헐,대박,미친,반전,씬스틸러 배우 : 앤트맨(히어로 모두에게 충격과 공포를 줌)

- 코메디,대박,씬스틸러 배우 : 스파이더맨

- 아쉽다 아쉬워 배우 : 비젼,스칼렛위치(원래 이둘만 있어도 다 이길 수 있는데 워낙능력이 쎄서 너프를 너무 많이  

                      당한 비운의 캐릭터) 

- 주인공 배우 : 캡틴, 윈터솔져

- 조연 배우 : 아이언맨

- 카리스마, 멋있다, 묵직하다 배우 : 블랙팬서

- 배경 배우 : 나머지...

일단 앤트맨과 블랙팬서,스파이더맨은 아주 성공적입니다. 블랙팬서는 목소리마저도 허스키하면서 카리스마 작렬입니다.

 

3. 액션


미 다아시죠. 디씨의 캐릭터들은 뭐 사기 캐릭터들이라 하나하나가 엄천난 힘을 보여줍니다. 도시하나 날리는 것은 아주쉽죠. 하지만
어밴져스에는 그런 캐릭이 많이 없죠. 그래서 배트맨과 슈퍼맨에서의 다 부시면서 싸우다보니 보는 관객들은 아기자기한 액션을
기대하게됩니다. 너무 뻔하거든요. 그냥 부시고 또 부시고 또 다시 부시고........

하지만 마블은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협동액션과 액션중에서도 웃긴장면 웃긴대화를 넣고 아기자기하면서도 화려하게 풀어냅니다.

이번작품의 공항액션은 정말 대단했습니다.쩝니다.웃기고 멋있고 대단하고.....

또한 마블의 스타일답게 이번작은 처음 액션-대화조금 길게-액션-대화조금-다시 액션-대화좀 길게-대단한 공항 액션씬-다시 대화 좀길게-액션  이렇게 진행됩니다.

 

4. 장단점


점은 대충 이해할만한 적절한 내용 여전히 좋은 액션과 대단한 공항씬이 있고 웃음을 줍니다. 다만 히어로들이 갈등을 시작하는 부분은
좋왔는데 마무리가 되는것이 조금 부족합니다.물론 해외에서도 이정도는 크게 문제는 아니라고 하는군요.

 

5. 키워드

뭐 이영화를 보고 생각나는 것은 앤트맨,스파이더맨,블랙팬서,키스씬,공항액션씬,빌런나옴? 입니다.

 

6. 결론


는 디씨를 원래 좋와하고 마블도 영화를 통해 좋와하는데요. 어쩔수 없이 히어로 서로 간에 갈등하는 것이 비슷한 배트맨대슈퍼맨과
시빌워를 비교안할 수가 없더군요. 배트맨대슈퍼맨은 보는 내내 제대들이 왜 싸워야하는지 이해가 좀 안갔지만 시빌워는 그럭저럭 이해가
되더군요. 스토리에서도 앞섰고 또한 액션에서도 주구장창 던지고 때리고 광선 발사하고 부시고 하는 배트맨대슈퍼맨보다
아기자기하면서도 간지나는 액션의 시빌워가 한수위로 보입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이런 방식이 통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원래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는 디씨에 다 있습니다.


한 정말 거대하고 웅장한 장면은 디씨 히어로들에게 나오는것이 자연스럽습니다.(워낙 능력이 신급이라) 그래서 아기자기한 액션에 지친
관객이 도시가 날라가고 지구가 위태롭고 그러한 거대한 뭔가를 원한다면 다시 기회는 디씨에게로 넘어 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그리고
스토리도 이제부터는 비슷비슷합니다. 이제 남은것은 타노스와,다크사이더? 의 싸움이겠죠. 

 

PS- DCㅠㅠ 수어사이드스쿼드 잘되야 합니다......... 

profile

- 친일파 -

한국인이 이해하고 사용해왔던 친일파라는 단어는 일본 제국을 좋아하거나 수혜를 받은 자 혹은 그의 후손이라는 뜻이며, 사회적으로 누가 자기를 친일파라 부르는 것은 말 그대로 욕이다. 때문에 단순히 현대 일본, 일본인이나 일본 문화를 좋아하거나 일본에 연이 있다는 뜻은 '지일파'란 단어로 대체된다.

- 친일파의 언행 -

1.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감성적이지 말고..

2. 우리가 행동하면 다 일본 계획대로 가는것이다 자중해라.

3. 친일파들은 무슨 얘기를 해도 한국은 최악이라고 말한다.

4. 오늘날 누구누구를 친일파로 가려내 기소하고 처벌할 법적 도덕적 근거가 없으며 이는 역사 발전에도 도움이 안 된다.

5. 친일파 비난하는 것은 북한의 단골 주장이다.

6. 친일을 했더라도 민족에게 끼친 공로가 많으니, 한 때의 친일로 한 인간을 매도해서는 안 된다.

7. 과거는 흘러갔다.

8. 친일청산은 양육강식의 세계화 시대에 민족을 분열시키고 국력을 소모하는 불필요한 담론이다.

 

- 폐미니즘 -

여성주의 / 女性主義 / Feminism

사상의 이름에서부터 'Femini-(여성의-)'를 포함하는 만큼 일단 대외적으로 성적 불평등이 상당수 해결된 현재로선 '여성만을 위한 사상이다.

1. "여성해방운동가들은 모두 브래지어를 태우고 남자를 증오하는 정신병자들입니다. 임신이 불행이고 아이를 낳는 것이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정신나간 여자들을 어떻게 용인할 수 있겠습니까?"[골다 메이어]

2.  여성억압의 원인은 생물학 즉, 언제나 여성의 운명이라고 해온 불공평한 임신에 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3.  밥을 먹기만 하는 쪽은 남성, 밥을 해야만 하는 쪽은 여성이다. [조주은]

4.  주류 페미니즘은 다른이의 사회적 억압에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이를테면 주류 페미니즘은 모든 사회적 억압의 출발점인 계급 문제에 대해 정말이지 무관심하다. 그들은 아마도 여성이라는 계급이 일반적인 의미의 계급보다 더 근본적이라 생각하는 듯하다. [김규항]

5. 여자들이 말하는 페미니즘, 이거 참 편리하지 않나요? 왜냐하면, 남자들을 X같이 대한 후, 그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반감을 느끼게 되면, 그냥 "페미니즘은 평등에 대한 거라고요!"라고 우기기만 하면 되니까요. [마일로 이아노풀로스]

6. "모든 사람의 인격은 똑같이 소중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는 기본적 당위, 그리고 그에 입각한 기본적인 인성교육의 범위를 벗어나서 특정한 가치관, 이념, 정치 사상을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절대화하여 주입시키려는 발상은 그 자체로 비민주적이며, 아동과 청소년을 성인들의 정치투쟁에 일방적으로 끌어들여 총알받이로 사용하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계속 폐미니즘 교육을 아이들에게 시도중]

7. 폐미는 돈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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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림이

2016.04.29
05:30:26
hero character makes movie.

회탈리카

2016.04.29
05: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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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림이] 영웅 캐릭터는 영화를 만든다라는 뜻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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