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Warning!  자유 게시판에서 질문을 하시면 바로 강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236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896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177   2019-04-30 2019-08-17 14:20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file Op 3029   2019-04-10 2023-05-16 17:38
14059 일반 악마의 3대 도끼 [2] file 응딱 73   2023-02-17 2023-02-19 05:52
  악마의 3대 도끼     독일 민화 중 '악마의 3대 도끼'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악마들이 모두 모여 인간을 무너뜨리기 위한 전략 회의를 가졌습니다. 그 회의에서 악마들은 인간을 붕괴시키는 특수 무기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인간을 파멸시...  
14058 일반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의돈수' [1] file 응딱 63   2023-02-16 2023-02-16 05:44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의돈수'     도산 안창호 선생은 독립운동을 위해 흥사단이라는 수양단체를 만들어 이끌었습니다. 흥사단은 임시정부 수립을 위해 필요한 자금의 80~90%를 지원했습니다. 특히 안창호 선생은 1913년 창단된 흥사단에 '정을 서로 주고...  
14057 일반 가장 위대한 선수 [1] file 응딱 61   2023-02-15 2023-02-15 05:12
  가장 위대한 선수     1912년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제5회 올림픽 육상경기에서는 핀란드와 스웨덴 등  북유럽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는데요. 이 가운데 홀로 빛난 '짐 도프'라는 미국 선수가 있었습니다. 도프는 10종 경기와 지금은 없어진 5종 ...  
14056 일반 산에서 길을 찾는 방법 [1] file 응딱 84   2023-02-14 2023-02-14 04:55
  산에서 길을 찾는 방법     어느 청년이 산을 오르다가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하늘도 어둑해질 무렵이라 당황한 청년은 길을 찾기 위해 정신없이 산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내려가다 보니 숲 속에서 작은 집 한 채를 발견하게 되었습...  
14055 일반 잎이 먼저냐 꽃이 먼저냐 [1] file 응딱 72   2023-02-13 2023-02-13 06:32
  잎이 먼저냐 꽃이 먼저냐     봄을 알리는 봄의 전령사 목련, 개나리, 매화 등 봄꽃 소식은 언제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특히 백목련은 도심 골목이나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 꽃잎이 매끄럽고 단정한 모습에 귀부인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신...  
14054 일반 모든 전화가 침묵하던 날 [2] file 응딱 69   2023-02-11 2023-03-08 07:06
  모든 전화가 침묵하던 날     전화기 발명가로 유명한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그런데 이탈리아 출신의 안토니오 무치는 벨보다 16년 앞서 전화기를 선보였기에 벨은 처음 전화기를 발명한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미국 대통령은 벨의 전화기를 보곤 세...  
14053 일반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 일에 착수하라 [1] file 응딱 95   2023-02-10 2023-02-10 05:47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 일에 착수하라     펩소던트 컴퍼니라는 기업의 찰스 럭맨 회장은 중년의 나이에 무일푼에서 이룬 성공 신화에 사람들은 부러워했고 그 성공 비결을 알고 싶어 했습니다. 찰스 럭맨은 그런 사람들에게 두 가지 비결이 있다며 다음과 같...  
14052 일반 촌동네 들판 [2] file 필농군 180   2023-01-31 2023-02-16 20:23
바람이 불어 선선한 며칠은 보내고 삽니다   농촌 삶은 항상 그렇죠 ㅎㅎ   시간이 멈춘것 처럼 매일 거의 비슷한 일상   하지만 저녁시간 들판 끄트머리에 풍경은 매일 다르내요    
14051 일반 저에게는 희망이 필요합니다 [1] file 응딱 106   2023-01-11 2023-01-11 05:35
  저에게는 희망이 필요합니다     1950년 6월 27일. 28세인 미국의 한 여성 신문기자 마거릿 하긴스가 6.25 전쟁을 취재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에 왔습니다. 그녀는 이후 인천상륙작전과 장진호 전투 등 전쟁의 최전선에서 한국의 참혹한 현실을 전 세계에 알렸...  
14050 일반 촌동네 들판 [3] file 필농군 202   2023-01-10 2023-01-13 04:09
며칠간에 로그인 불가를 이제사 해결이된것 갇으내요   건기철에 폭우가 내리고 하는 기상이변은 아마도 지구 멸망에 전초 인것 갇습니다    
14049 일반 밥은 따뜻한 '사랑'입니다 [1] file 응딱 76   2023-01-10 2023-01-10 13:12
  밥은 따뜻한 '사랑'입니다     '밥 먹어라. 씻어라. 일찍 자라.' 보통 어머니들이 자녀들에게 똑같이 하는 말이지만 저는 그런 간섭이 싫었습니다. 그런 어머니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성인이 된 후 무작정 집을 떠나 자취를 시작했고, 일 년에 명절 때나 겨우...  
14048 일반 세기의 명마 씨비스킷 [1] file 응딱 60   2023-01-09 2023-01-10 13:18
  세기의 명마 씨비스킷     2003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씨비스킷(Seabiscuit)'의 줄거리입니다. 중년의 백만장자가 경마에 관심을 갖게 되며 조련사를 통해 말과 기수를 알아봐 달라고 부탁합니다. 이 부탁으로 조련사는 경마장을 찾았고 그때 한 말과 ...  
14047 일반 로그인 뷸가 필농군 58   2023-01-07 2023-01-07 15:30
인증서 기간 만료라고 랍탑 로그인 불가   타블렛으로 어찌하다 보니 일단 로그인 되어 글 남겨 봅니다   구글 완전 삥뜯는 귀신...ㅠㅠ   오매님 수고 허셔야것내요  
14046 일반 거목의 상처 [1] file 응딱 81   2023-01-06 2023-01-06 05:36
  거목의 상처     어느 마을에 몇백 년은 되었을 거목이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 나무를 보면서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나무는 참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수십 차례 산불의 위험도 있었고, 벼락을 맞는 고초도 겪었습니다. 그러나 나무...  
14045 일반 적합한 장소 [1] file 응딱 56   2023-01-05 2023-01-05 06:19
  적합한 장소     연못 속에서 커다란 물고기가 헤엄칠 때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와~ 아름답다. 멋있다.' 그러나 그 물고기가 침대 위에 있다면 우리는 더럽다고 말합니다. 아름답던 물고기가 혐오스러워지는 것은 그 물고기의 본질이 다르게 변했기...  
14044 일반 변함이 없는 것 [1] file 응딱 78   2023-01-04 2023-01-04 09:07
  변함이 없는 것     하루가 다르게 너무도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제품도 얼마 지나지 않아 전혀 다르게 변하거나 없어지기도 합니다. 너무나 빨리, 너무나 많이 새로운 것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이제는 무엇이 옛것이고 무엇이 신상품인지 구분...  
14043 일반 위대한 꼴찌 [1] file 응딱 63   2023-01-03 2023-01-03 08:31
  위대한 꼴찌     1990년 11월 2일, 3만 2천 명이 출전한 29회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꼴찌를 한 선수에게 모든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55세의 여성 마라토너인 '조 코플로비츠'는 29시간 45분의 기록으로 뉴욕 마라톤을 완주했습니다. 우승자보다 약 ...  
14042 일반 어린이들은 내면에 보물을 가지고 있다 [1] file 응딱 76   2023-01-02 2023-01-02 06:45
  어린이들은 내면에 보물을 가지고 있다     1900년대 초 이탈리아 로마 빈민가의 소외된 아이들은 방치되고 있었습니다. 하루먹고 사는데 급급한 부모들이 일하는 사이에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아이들은 할 일 없이 마을을 다니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보다 ...  
14041 일반 2022년 마지막날 석양 [3] file 필농군 54   2023-01-01 2023-01-02 12:17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14040 일반 2023년 계묘년 검은토끼의 해 복많이 받으세요^^ [1] file 응딱 48   2022-12-31 2023-01-01 06:32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새해가 다가옵니다.   아쉽고 후회되는 일이 있더라도 열심히 지난   한해 달려왔으니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을겁니다.  2023년 한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잘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가정에 건강, 평안이 함께하기를 늘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