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st Posts Recent Comments 문의사항 신고하기 이용안내 이벤트 포인트 리스트 공지사항 관리자문의

공지사항

고정공지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금지) 질문하신 유저는 통보 없이 "계정정리" 될수 있습니다.

Warning!  자유 게시판에서 질문을 하시면 바로 강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불편 ※ 박제 (댓글도배) 리스트 ※ (Updated 2019-08-21) [14] file 은소라 2234   2019-08-13 2022-01-12 07:38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및 댓글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894   2019-04-30 2019-08-17 14:24
공지 정보 오에스 매니아 [ OSManias ] 게시판 이용 안내 [ V : 3.0 ] UzinSG 2176   2019-04-30 2019-08-17 14:20
공지 불편 오매에서 주관적인 댓글 작성하지 마세요 [56] file Op 3027   2019-04-10 2023-05-16 17:38
14079 일반 인생을 완벽하게 만드는 것 [1] file 응딱 56   2023-03-15 2023-03-15 05:16
  인생을 완벽하게 만드는 것     톰 크루즈가 주연했던 영화 '제리 맥과이어(Jerry Maguire,1996)'가 있습니다. 주인공인 맥과이어는 스포츠 에이전트 매니저로 담당한 선수들이 잘 되면서 엄청난 성공을 이룬 것은 물론 미모의 약혼녀까지 있어 주변에서 부...  
14078 일반 모든 관계는 나에게 달려있다 [1] file 응딱 72   2023-03-14 2023-03-14 04:36
  모든 관계는 나에게 달려있다     미국 방위사업체 CEO 빌 스완스가 정리한 '책에서는 찾을 수 없는 비즈니스 규칙 33가지'에서 웨이터의 법칙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책의 내용 중에는 '당신에게는 친절하지만, 웨이터에게 무례한 사람은 절대 좋은 사람이...  
14077 일반 공원에서 만난 아저씨 [1] file 응딱 53   2023-03-13 2023-03-13 04:52
  공원에서 만난 아저씨     어느 공원에서 한 아저씨가 천천히 걷고 있었습니다. 얼굴에 주름이 짙은 것이 우리 아버지와 비슷한 연령의 아저씨였습니다. 그런데 걸음걸이가 너무도 느렸습니다. 아저씨가 내딛는 발은 후들후들 떨고 있었고 따라가는 발은 땅...  
14076 일반 내 것이 아닙니다 [1] file 응딱 91   2023-03-10 2023-03-10 04:26
  내 것이 아닙니다     조선시대 이 씨(李氏)는 대대로 부자였는데 증손, 현손에 이르러 가산을 탕진하고 말았습니다. 이에 어려움을 면하기 위해 한양의 집을 홍 씨(洪氏)에게 팔았습니다. 평소 열심히 일하고 노력한 홍 씨라는 사람은 그렇게 한양에서 남들...  
14075 일반 황제펭귄의 허들링 [1] file 응딱 86   2023-03-09 2023-03-09 05:06
  황제펭귄의 허들링     '황제펭귄(Emperor Penguin)'은 18종의 펭귄류 가운데 몸이 가장 큰 종으로, 몸길이가 100~130cm, 몸무게가 20~40kg이나 됩니다. 혹독한 겨울의 남극에서 번식하는 유일한 펭귄이기도 합니다. 이런 황제펭귄들이 추위와 눈보라에서 서...  
14074 일반 종이컵이 안좋다고해서 요즘 이거 사용합니다 [2] file Op 118   2023-03-08 2023-05-18 20:48
종이컵에는 미세프라스틱이 많다고해서 이거 다이소에서 구입하여 사용중 입니다. 나도 모르게 종이컵을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한것 같아서 이번에 바꿨어요. 좋네요 일회용품도 줄이고  
14073 일반 취향과 사실의 차이 [1] file 응딱 54   2023-03-08 2023-03-08 04:33
  취향과 사실의 차이     어느 학교의 교실, 선생님은 사탕이 가득 담긴 그릇을 보여주며 이 그릇에 사탕이 몇 개 있을지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아이들은 145개, 152개, 177개 등 각자 추측되는 숫자를 말했습니다. 아이들의 대답을 듣고는 선생님이 답했습...  
14072 일반 화가 나면 열까지 세라 [2] file 응딱 65   2023-03-07 2023-03-16 23:51
  화가 나면 열까지 세라     어느 학자에게 골칫덩이 제자가 한 명 있었습니다. 다른 제자들에 비해 현명하고 이해력이 높아 스승의 가르침을 금세 습득하는 뛰어난 제자였지만 한 가지 큰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술을 마시면 금방 흥분하고 자제를 하지 못해 ...  
14071 일반 물 밖의 물고기 [1] file 응딱 85   2023-03-06 2023-03-06 08:24
  물 밖의 물고기     연목구어(緣木求魚)라는 고사성어가 있는데 바로 나무에서 물고기를 찾는다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에 매달리는 어리석음을 경계하는 맹자의 격언입니다. 동남아에 서식하고 있는 '등목어'라는 물고기는 주로 혼탁한 수질과 수초가 많은 ...  
14070 일반 부자와 당나귀 [1] file 응딱 64   2023-03-03 2023-03-03 05:10
  부자와 당나귀     어느 아버지와 아들이 당나귀를 내다 팔기 위해 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마을을 지날 때 방물상이 그들을 향해 말했습니다. "당나귀를 타고 가면 될 걸 왜 안 타고 가시오." 그 말이 옳다고 생각되자 아버지는 아들을 당나귀...  
14069 일반 인생이라는 모래시계 [1] file 응딱 56   2023-03-02 2023-03-02 05:08
  인생이라는 모래시계     시계는 늘 현재 시각만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잘 체감하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인생의 시간도 언제나 흘러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 순간이 영원할 것이라는 착각 속에서 현재...  
14068 일반 힘을 빼야 배운다 [2] file 응딱 68   2023-03-01 2023-04-28 01:03
  힘을 빼야 배운다     아버지가 어린 아들에게 비행기, 자동차, 호랑이, 코끼리 등등 열심히 그림을 보여주며 해당 글자 쓰는 법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쓰는 글씨를 보고 있던 아이는 볼펜을 달라면서 자기가 써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름대...  
14067 일반 당신이라는 도둑 [2] file 응딱 77   2023-02-28 2023-04-28 01:12
  당신이라는 도둑     미국의 유명한 저술가이자 성공학의 권위자인 지그 지글러가 쓴 책에서 [당신이라는 도둑]이라는 예화가 있습니다. 첫 번째 도둑은 화가였던 '엠마누엘 닝거'입니다. 그의 죄목은 '지폐 위조'. 닝거는 평소처럼 채소가게에서 20달러 지...  
14066 일반 촌동네 들판 [1] file 필농군 53   2023-02-27 2023-02-27 10:29
며칠전 아침에 담아본 ,,,,   벼 이삭이 온 들판을 가득 채우는 시기내요    
14065 일반 실패는 나를 성장하게 한다 [1] file 응딱 70   2023-02-27 2023-02-27 06:44
  실패는 나를 성장하게 한다     해발 8,848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 뉴질랜드의 등산가이자 탐험가인 에드먼드 힐러리는 에베레스트산을 정복한 최초의 인물입니다. 하지만 그도 첫 등반으로 에베레스트 등정이라는 쾌거를 이룬 것은 아닙...  
14064 일반 느슨한 활 [1] file 응딱 71   2023-02-24 2023-02-24 04:22
  느슨한 활     동화작가 이솝은 종종 어린아이들과 장난을 치고 놀면서 지친 일상에 힘을 얻는 때가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변의 다른 사람 중에는 다 큰 어른이 점잖지 못하게 어린아이들과 어울려 논다고 핀잔을 주었습니다. 어느 날 누군가 또 그런 ...  
14063 일반 그녀가 즐거운 이유 [1] file 응딱 64   2023-02-23 2023-02-23 04:39
  그녀가 즐거운 이유     어떤 구두 가게에서 늘 밝은 표정으로 열심히 일하는 여직원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손님이 구경만 하고 나가더라도 낙담하지 않고 행복한 표정으로 일했습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다른 직원들이 물어봤는데 그녀는 자신이 관찰한 ...  
14062 일반 하얀 비둘기 [2] file 응딱 74   2023-02-22 2023-02-22 11:08
  하얀 비둘기     1997년 중국 허난성, 폐지를 주워다 팔며 하루 벌어 하루 사는 50세의 노총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집으로 가는 길목에 버려진 갓난아기를 발견합니다. 생후 4개월쯤 되어 보이는 아기였습니다. 남자는 자신도 고아로 자라 가족 없...  
14061 일반 붕대 투혼의 영웅견 [1] file 응딱 54   2023-02-21 2023-02-21 08:26
  붕대 투혼의 영웅견     튀르키예 지진 현장에서 붕대 투혼을 발휘한 한국 구조견들이 영웅으로 떠올랐습니다. 7일 긴급 구호대와 함께 출국한 4마리의 구조견은 위험한 구조물 사이를 헤치며 지진 현장을 누볐습니다. 철근, 유리 파편 등으로 위험천만한 상...  
14060 일반 농부는 들판의 끝을 보지 않는다 [1] file 응딱 53   2023-02-20 2023-02-20 05:41
  농부는 들판의 끝을 보지 않는다     우리 주변에서는 앞으로 일에 대해서 미리 염려하며 걱정하는 사람을 볼 수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주변에 자주 이렇게 탄식합니다. "산더미처럼 쌓인 이 일을 언제 다하지? 이제 나는 죽었다. 어휴..." 그러나 미리 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