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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많았던 흰달걀은 어디가고
누런달걀만이 남았습니다.
흰달걀은 이물질이 묻으면 잘보이고,
껍질이 얇아 운송에 불리해서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노른자가 커서 식감이 더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흰달걀을 찾으러 다닐까 했습니다만......
롯데마트에 팔더군요.
그래서 2개를 구매해 왔습니다^^
홍콩 독립
ㅋㅋㅋ 그렇군요 흰달걀이 사라진 이유가 있었군요
저는 보기가 참 좋습니다
흰달걀이 가까운 마트나 다른 대형마트에서도 판매했으면 합니다^^
계란.... 달걀.... 아직도 많이 비싸네요.... ㅠ_ㅠ
그렇군요.
10개에 4000원 가까이 하더군요^^;
와....이게 얼마만에 보는 흰달걀인가요.....시골 할머니가 가마솥 한켠에서 찜해주시던 생각이 나네요..
담에 보이면 한번 구매 해보죠.
보기 힘든걸 구하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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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렇군요 흰달걀이 사라진 이유가 있었군요
저는 보기가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