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의료인들이 의과대학을 졸업할 때 쓰이는 제네바 선언의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나는 종교나 국적이나 인종이나 정치적 입장이나 사회적 신분을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 대한 나의 의무를 다하겠다.'
아직도 많은 의료인들은 현장에서 땀 흘리며 생명을 살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사명감을 가지고 히포크라테스의 정신을 지키고 있는 수많은 의료인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 오늘의 명언 누구에게나 특별한 순간이 찾아오게 마련이다. 그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난 순간처럼 말이다. 그 특별한 기회를 붙잡는다면 그는 사명을 완수할 수 있다. 그에게만 유일하게 주어진 사명이다. 그 순간 그는 위대함을 온몸으로 느낀다. 그때가 그에게는 최고의 시간이다.
- 윈스턴 처칠 -
진짜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