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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네요...그때는 어찌 버텼는지...
다들 저때의 기억이 있으시겠네요..
47년전 오늘의 나의 모습이 아니었슬까...........
오마이갔드
어른신 인사가 늦었습니다 ^^
한겨울 웃통 벗고 알통구보 했던 기억도 나네요~ 저는 27년전 모습입니다.ㅎㅎ
20년전....인거같네요....
고생이 많네요...그때는 어찌 버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