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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주 조용 합니다
오늘 뭐하고 지내세요 ...?
저는 사이트 조금 만지고 있습니다
이번 국정일로 관심이 온통 그쪽에 가있습니다
모든 국민들이 다 그렇치 않을까 생각 됩니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출근해서 일하고 있습니다.......T>T
op님도 근무아닌 근무를 하고 계시군요 ㅠㅠ
하루 빨리 나라가 잘 정리가 되어 운영이 순조롭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너무 추워요. 옷 두께가 좀 애매해서 그런지, 11월이 제일 춥네요.
날씨도 가을치고는, 계속 많이 안좋구요.
나라꼴이 이모양인데도 하는짓 보면 달라질것 같지도 않고 정말 질리네요.
이 나랏꼴을 만든 자들이 아직도, 나라의 혼란을 걱정하네요. 걱정마세요. 당신들(박씨 최씨 새누리씨)만 없으면 혼란도 없어요.
간만한 평온한(?)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차 한잔 마시면서 느긋하게요.
내일이 오기전에 이 가을을 만끽할렵니다.
토욜에도 일 보셨군요. 주말에는 좀 쉬시고 아이들과도 놀아주세요...
주말에 아이들과 놀아주지 않는 아빠를 만나를 만나려고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났나... 자괴감이 든다...라고 아이들이 울먹울먹하면 어쩌시려구요...ㅎ;;;
피곤하네요.
휴일이 휴일이 아닌 요즘이네요... 주말마다 뭔 일들이 이리도 많이 생기는지...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본게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주 피곤해요...
낮잠 늘어지게 잤네요 자고 일어나서 와이프님 명령이라 화장실 청소 깨끗하게 하고
지금 오메 들어왔네요^^ ㅋㅋ
주말에 한 것 없이,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출근해서 일하고 있습니다.......T>T
op님도 근무아닌 근무를 하고 계시군요 ㅠㅠ
하루 빨리 나라가 잘 정리가 되어 운영이 순조롭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