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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저격수하면 떠오르는 추억의 명작
다시봐도 재밌네요.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네요. 그런데 옆에서 총맞고 하나씩 쓰러지는데 모른다는게 이해가 좀 안되더군요.
영화상에서 폭격음이 들릴때에 한발씩 쏴서 명중시킵니다.
그래서 몰랐을수도...
폭격이나 폭탄이 터지는 소리는 우리가 영화에서 보는 것 이상으로 크다고 합니다.
한 인터뷰가 생각납니다.
옆에 같이 이야기하던 동료가 총에 맞아 죽었는데,
죽은 사실을 몰라서 말을 했는데 대답이 없어서 쳐다보니 죽어 있었다는 인터뷰.
저도 참 재미있데 본 영화 입니다 고맙습니다 매니안님 ^^;;
러시아의 그 유명한 스나이퍼 이야기죠.
본 기억은 납니다만, 제목은 잊고 있었네요^^;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네요. 그런데 옆에서 총맞고 하나씩 쓰러지는데 모른다는게 이해가 좀 안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