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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만은
뫼는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과연 나는 등업만을 위하여 기계처럼 로그인, 출석체크나 하지 않았는지
혹 마음속에 불만은 없었는지 자숙해본다.
위의 시조처럼 꾸준히 출석하고 회원님들의 귀한 지식들을 습득하다보면
어느날 그에 걸 맞는 등업이 되지 않겠습니까?
회원님들 무더위에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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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내가 너무 길어....ㅠ.ㅠ
[e:em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