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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친 고집
해마천사
분류 :
일반
조회 수 : 44
추천 수 : 0
등록일 : 2019.09.24 14:04:04
글 수
14,222
https://osmanias.com/freeboard/3366947
URL 링크 :
치우친 고집
치우친 고집은 영원한 병이다.
- 팔만대장경
병인 줄 모르고 고집부리는 것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문제는, 그것이 옳은 일이라고 믿으며
정의라고 믿는다는 것입니다.
나만 그리하면 어쩔 수 없는데, 다른 이들까지 내 고집에 넣고
정의라고 말하거나 옳다고 말하는 것이니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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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시
2019.09.24
16:24:07
왜 차우찬이라고 보고 들어왔을까요
댓글
오경박사
2019.09.24
19:58:2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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