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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께서 남기신 글은 논란의 소지가 있어서 제가 삭제하였습니다.
분란의 소지를 글로 남기지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자게에 읽을만한 글도 별로 없는데
아주 혐이 아니라면 지우지 않았으면 해요.
그래도 논란의 여지가있으면 지워야됩니다
갠히 분란의 씨앗이라도 있으면 큰일납니다
저는 몰라도 순데렐라님이 개싸움할 인사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ㅎㅎ
단지 관점의 차이가 있어 논의중에 다소 과격한 부분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수렴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장관 임용과는 별개로 딸에 대한 비위를 이야기 한 것이고,
순데렐라님은 장관 임용 반대와 조국 죽이기를 시전하는 왜구당 세력에 제가 편승했다고 생각한 것이죠.
그래도 작은불씨가 커지는것처럼 작은의견에도 커질수가있어요
그래서 글을 삭제한겁니다.
네 지기님의 판단이 옳다고 봅니다.
아디님. 딸에 대한것은 두고두고 촉발이 될겁니다.
그리고 저는 아디님이 자한당 세력과 편승 할만한 분이 아니란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단 하시지는 마시라고 부탁드려요.
잘못된것은 우리 둘이 쓰는 글이 너무 길어서 읽기에 힘들다는 건 좀 고쳐야할 듯합니다.
인정. 글솜씨가 없으니 두서없이 길어지기만 하고... 에혀... 글밥을 수십년 먹어도 나아지지가 않네요.
잘하신겁니다. 관리자님.
그런 일이 있었군요~ ㅎ
자게에 읽을만한 글도 별로 없는데
아주 혐이 아니라면 지우지 않았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