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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조회 수 : 440
추천 수 : 0
등록일 : 2016.06.13 10:03:14
글 수 1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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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날씨와 정반대이다. 누구나 돈 얘기를 꺼려하지만 누구나 돈을 위해 무엇인가 한다.

Money is the opposite of the weather. Nobody talks about it, but everybody does something about it.

 

약한 자는 절대 누군가를 용서할 수 없다. 용서는 강한 자의 특권이다.

The weak can never forgive. Forgiveness is the attribute of the strong.

 

믿음

한 사람이라도 큰 성당의 이미지를 품고 돌무더기를 본다면, 그 순간 더 이상 그것은 돌무더기가 아니다.

A rock pile ceases to be a rock pile the moment a single man contemplates it, bearing within him the image of a cathedral.

 

사랑

사랑 받고 싶다면 사랑하라, 그리고 사랑스럽게 행동하라.

If you would be loved, love and be lovable.

 

희망

무엇을 비웃는가보다 한 인간의 성격을 더 잘 보여주는 것은 없다.

Nothing shows a man's character more than what he laughs at.

 

침묵

침묵은 어리석은 자들의 미덕이다.

Silence is the virtue of fools.

 

언어

나이 들면서 남을 비난하기보다는 남의 말을 경청하게 되었다.

As I get older, I've learned to listen to people rather than accuse them of things.

 

성공

나는 모든 논리적 잣대로 따져보았을 때, 절대 영화 배우가 되지 말았어야 하는 배우라는 특이성을 갖고 있는 듯 있다. 내 경력의 모든 단계에서 나는 경험이 부족했다.

I probably hold the distinction of being one movie star who, by all laws of logic, should never have made it. At each stage of my career, I lacked the experience.

 

노력

게으름은 즐겁지만 괴로운 상태다.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무엇인가 하고 있어야 한다.

Indolence is a delightful but distressing state; we must be doing something to be happy.


지혜

과학은 정리된 지식이다. 지혜는 정리된 인생이다.

Science is organized knowledge. Wisdom is organized life.


죽음

아빠가 돌아가신다는건 슬픈 일이야. 내 안의 한 사람도 함께 죽거든.

It's sad when our daddies die. Makes us one less person inside.

 

공부

내게는 9살과 6살 난 두 딸이 있다. 딸들에게 제일 먼저 가치와 도덕을 가르칠 것이다. 하지만 (임신하는) 실수를 한다면 어린 아기와 함께 벌 받기를 바라지 않는다.

I've got two daughters. 9 years old and 6 years old. I am going to teach them first of all about values and morals. But if they make a mistake, I don't want them punished with a baby.


자기관리

자기연민은 최악의 적이다. 만약 우리가 그것에 굴복하면, 이 세상에서 선한 일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Self-pity is our worst enemy and if we yield to it, we can never do anything good in the world.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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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쉭통통

2016.06.13
18:44:30
좋은말씀들 감사드려요~~

묵향

2016.06.13
18:44:30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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