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게시판이 매우 한산하여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보궐이 얼마 안남아서 정보하나 올려드립니다. 

문제있으면 자삭하겠습니다. 통영고성분들 계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얼굴을 하고있죠. 욕을 최대한 감정을 최대한 숨겨봅니다.

정치적인 성향이 아주 강하며 권력에 붙어먹으려고 갖은 노력을 다하는 공안검사죠.

최강욱변호사가 이번에 청와대 공직강화비서관? 뭐 이런걸로 들어간 이후 가장 크게 한일중하나가 이 놈을 내친겁니다. 

1. 우병우 사단입니다. - 국정농단세력이란 이야기입니다..

-과거는 우병우였지만 지금은  성균관대학교 학연인 황교안한테 붙었죠.

 우병우 뒤에 딱 붙어서 박근혜 때 몰래 뒤에서 온갖 나쁜짓을 조정하던 더러운 바퀴벌래입니다.

2. 김학의 별장에서

- 윤갑근이 김학의 별장하면 계속 나오는 이름이죠. 이 사건을 덮은 주력이었던 놈이 저녀석들입니다. 

윤갑근은 당시 검사장쯤 되는 검사였죠. 저녀석이랑 뒤쪽에서 나쁜짓만 하던 검사들 4인방중 1인입니다.

지금은 정점식도 혹시 황교안이도 김학의별장에 가지 않았을까? 하는 의혹의 냄새가 풀풀나고 있죠.

이것만으로도 대한민국에서 국개의원의 덕목을 갖추었다며 밀어주고 있는 통영고성 분들. 

과연 권력에 빌붙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온갖 짓을 하던 놈이 과연 진짜 국회의원이 되면 어떤짓을 하게 될지 안봐도 뻔하지 않나요?